우리를 갉아먹고 스트레스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며 내적으로
메마르게 하는 피로도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삶의 중심에 놓고, 마치 우리가
어떤 영웅이나 해결사인 것처럼
지나치게 많은 것을 스스로에게
요구할 때 발생합니다. 우리는
삶의 중심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중심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분이 복음에서 말씀하시듯,
우리가 그분을 중심에 두면
나머지는 넘칠 만큼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_「라자로 유흥식」, F. 코센티노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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