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12.8.25. | 지은이: 존 킬갈렌, S.J. | 옮긴이: 염철호

판형: 140*215 | 쪽수: 548쪽 | 값: 15,000원


● 기획 의도

신약성경과 관련된 성지들에 대한 지리적, 역사적, 고고학적 기본정보를 곁들이면서도 이스라엘 성지에 대해 신약성경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신약성경 자체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 주제 분류 : 성지 안내, 신약성경

● 키워드(주제어) - 신약성경, 이스라엘 순례, 성지순례, 예루살렘, 유다인, 예수, 나자렛, 카나, 갈릴래아, 사마리아, 제자, 복음, 진리, 빛, 소금, 선포, 부르심, 카파르나움, 치유, 기적, 회당, 안식일, 교회, 참된 행복, 하느님의 아들, 메시아, 수난, 죽음, 부활.

● 요약 : 성경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순례자들이 해당 성지와 관련해서 신약성경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깨달음으로써 신약성경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각 성지와 관련된 성경 구절을 역사적 사회적 맥락과 함께 설명하여 성지순례를 하지 못한 사람도 복음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상세 내용

이스라엘의 각 유적지와 관련된 성경 구절을 묵상하는 내용으로 영적일 뿐 아니라 예수 당대의 관습, 역사적․사회적 맥락에 비추어 성경 구절을 설명함으로써 복음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스라엘을 갈릴래아-사마리아, 유다 지역, 예루살렘 이렇게 세 지역으로 나누어 각  성지(예를 들어 나자렛, 아인카렘, 카파르나움, 예리코, 베들레헴 등)를 간략하게 소개한 후 그곳과 관련된 대표적 성경 구절을 묵상함으로써 복음서 저자가 그 성지와 관련된 예수 그리스도의 어떤 모습을 강조하고자 했는지, 어떤 메시지를 독자에게 주고자 했는지 살펴본다. 이 책은 순례자들이 해당 성지와 관련해서 신약성경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깨달음으로써 신약성경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곧 성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복음서 저자들이 관심을 두었던 것, 그들이 가졌던 생각, 복음을 쓸 수밖에 없도록 그들을 자극했던 영감이 무엇이었을지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성지 순례 때 가지고 다니면서 색인을 이용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고 묵상할 수 있어 성지 순례의 의미와 은총을 더할 수 있다.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고 또 유익한 정보를 주면서도 은근한 영감을 제공하는, 그러나 설교조가 아닌 정말 놀라운 책이다. 필자는 성지순례를 떠나려고 계획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곤 했는데 그들은 돌아오자마자 이 책 덕분에 성경과 관련된 성지들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방문할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성지를 한 번도 방문해 보지 못한 나 같은 사람도 이 책에서, 성경을 이해하기 위한 새롭고 풍성한 배경지식들을 얻고 있다.” 

- 서문에서, 다니엘 L. 플래허티(로욜라 출판사 사장)

“갈릴래아 호수는 매우 독특한 매력이 있으며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갈릴래아 호수가 고요한 듯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은 까닭은 지금도 자신을 어루만지는 이들에게, 짤막한 순간이나마 세상 만물의 주인을 실어 나른 기쁨을 전해 주기 때문이 아닐까? 갈릴래아 호수는 우리가 언제나 마주하게 되는 폭풍과 평화의 순간을 묵상해 보라고 초대하는 듯하다. 아울러 예수가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여 보여준 놀라운 능력과 또 우리를 믿음으로 초대했다는 사실을 묵상하라고 권하는 듯하다. 이스라엘 땅에서 우리가 듣게 되는 수많은 음성들과 마찬가지로 갈릴래아 호수는 걱정에 잠겨 있는 백성에게 자신이 모셔다 주었던 예수를 믿으라고 초대하는 듯하다. 그리고 호수는 예수의 목소리를 듣고 그의 명령에 순종했다. 그래서 우리도 자신처럼 예수에게 순종함으로써 세상의 주인이신 하느님이 마련해 주시는 궁극적인 행복을 얻기를 희망하는 듯하다.”                                                      - 본문에서

● 대상

이스라엘 성지 순례에 관심 있거나 순례를 떠나는 이, 예수의 생애에 관심 있는 이.

신약성경을 잘 이해하고 묵상하고 싶은 이, 성지순례 후 성경 묵상을 깊이 하고 싶은 이.

● 지은이 : 존 킬갈렌, S.J.

시카고에서 태어나 1952년 예수회에 입회했다. 1965년 사제품을 받은 뒤 1974년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대해 8권의 책을 썼으며 권위 있는 성서학 잡지 Catholic Biblical Quarterly, Journal of Biblical Literature, Revue Biblique와 New Testament Studies에 많은 논문을 기고했다. 그뿐 아니라 오랫동안 성서대학 학생들과 여러 순례자들의 성지순례 안내를 맡아왔는데, 이 책은 그 안내 자료로 활용하던 것을 정리하여 묶은 것이다.

● 옮긴이 : 염철호 

천주교 부산교구 사제이며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성서학을 전공하고,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성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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