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718

한국가톨릭출판사협 6개 출판사, ‘서울국제도서전’에 첫 공동참가 한국가톨릭출판사협 6개 출판사, ‘서울국제도서전’에 첫 공동참가 교회 출판물 홍보 함께 힘 모은다 19~23일 서울 코엑스서 다양한 신·구간 도서 소개 판매 수익금 전액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 발행일 : 2013-06-09 [제2849호, 17면]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13 서울국제도서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19~23일 열린다. 총 20개국 500여 개의 국내외 출판사가 함께하는 올해 도서전에는 한국가톨릭출판사협의회 소속 6개 출판사(가톨릭출판사, 바오로딸, 분도출판사, 생활성서, 성바오로, 성서와함께)가 처음으로 참여해 영성·심리, 기도·묵상, 성경, 성인전, 문학, 아동 분야의 다양한 신·구간 도서를 소개한다. 또 교회 내 주요 월간지,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대학교, 수원가톨릭대학교, 인.. 2013. 7. 11.
[화제의 책] 신학대전 제12권 / 토마스 아퀴나스 지음 [화제의 책] 신학대전 제12권 / 토마스 아퀴나스 지음 12번째의 성 토마스 사상 집약서 발행일 : 2013-07-07 [제2853호, 17면] 토마스 아퀴나스 지음/정의채 옮김/520쪽/4만 9000원/바오로딸 성 토마스 아퀴나스(1224~1274)의 사상이 집약된 대저 「신학대전」 제12권 라틴-한글 대역본이 나왔다. 제1부 제84문제부터 제89문제까지 담고 있는 「신학대전」 제12권에서는 인간의 인식작용을 다루고 있다. 제10권과 제11권에서는 인간을 영과 육, 다시 말해 혼과 신체의 합일체로 다루고 이런 합일체의 능력으로 지성적 능력, 감성적 능력, 의지, 자유의사 등에 대해 논했다. 이어 이번에 출간된 제12권에서는 위와 같은 능력을 갖춘 인간이 이 세상의 삶, 즉 신체를 통한 삶에서의 인식작.. 2013. 7. 8.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차연옥 수녀(알로이시아, 성바오로딸수도회) 광주대교구 김양회 신부의 책 한 권을 받았다. 요즘 사도직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지만, 책 제목이 맘에 들고 저자 신부님의 사진과 글을 잡지에서 본 터라 구미가 당겼다. 그러고 보니 6년 전쯤일까, 「한겨레신문」에 아프리카 앙골라의 수도 르완다에 학교를 짓기 위해 마련한 사진전에 ‘숨겨온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는 김양회 신부의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책 속에는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함께 실려 있다. 카메라를 통해 피사체를 보는 눈 역시 마음의 눈이다. 남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자연과 인물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마음이 아름다운 목자의 시선을 통해 책갈피의 사진들, 사립문, 대문, 대청문, 들창 등으로 표현된다. 빼꼼 열.. 2013. 7. 8.
광주대교구 김양회 신부,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광주대교구 김양회 신부,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은경축 사제의 진솔 담백한 삶 고백 직접 찍은 사진 속에 일상의 단상 담아 발행일 : 2013-07-07 [제2853호, 17면] ▲ 책에는 김 신부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삽입 됐다. 위 사진은 ‘열린 문’. 은경축을 맞은 사제의 진솔하고 담담한 고백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고백의 주인공인 김양회 신부(광주대교구 해남본당 주임)는 자신이 보고, 느끼고, 기억하고자 했던 순간들을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사진·글 김양회/147쪽/8000원/바오로딸)에 조용히 풀어놓았다. 누구나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 시소를 가지고 시작한 이야기는 점차 사제로 살면서 겪었던 부끄러운 경험이나 통렬히 느꼈던 감정들에 대한 회상으로 이어진다. 마치 사진을 보며 소.. 2013.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