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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속 바오로딸360

[스크랩] 영어성경 나눔 이벤트 성료 바오로딸출판사, 아프리카에 307권 보내 ▲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이 6일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에게 영어 성경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장희경(의정부 바오로딸 서원), 전화용(의정부 바오로딸서원 책임) 수녀, 이기헌 주교, 박명기(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차풍 신부. 사랑과 나눔의 마음이 담긴 「영어 성경」이 아프리카에 전달된다. 바오로딸출판사는 지난해 「영어 성경」 최신 개정판(The New American Bible, Revised Edition 2011) 발행을 기념하며 11월 20일 성서주간부터 성탄절까지 '아프리카 신자를 위한 성경 나눔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 기간에 판매된 책 금액의 20%를 모은 것. 그 결과 모두 890만여 원이 모여 「영어 성경」 307권(권당 가격 2만 9000원.. 2012. 1. 12.
[스크랩] 바오로딸, 미국 주교위원회 번역 「최신판 영어성경」 보급 17년 작업 결실 ‘현대적 성경’ 발간 세계적 학자 50여 명 원문 의미 살린 번역 노력 상세 주석·지도로 이해 도와 발행일 : 2011-12-04 [제2773호, 17면] 미국 가톨릭주교위원회(USCCB)가 번역한 「최신판 영어성경」(The New American Bible Revised Edition 2011/미국 가톨릭주교위원회 번역?개정/2,624쪽/2만9000원/바오로딸 편집·디자인)이 11월 20일 발행됐다. 바오로딸에서 편집과 디자인, 보급을 담당한 「최신판 영어성경」은 더욱 현대적이고 원문에 충실한 영어 번역을 국내에 소개하고 통독과 렉시오 디비나(성독), 성경 공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신판 영어성경」은 50여 명의 세계적인 신학자, 언어학자들과 5명의 주교학자들이 원문.. 2011. 12. 1.
[스크랩] 신앙 에세이집 「세상 속 신앙 읽기」펴낸 송용민 신부 "신앙은 생각이나 말이 아닌 삶이죠" ▲ 「세상 속 신앙 읽기」를 펴낸 송용민 신부는 "뿌리를 잃고 흔들리는 신앙인들이 자부심과 즐거움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영민 기자 신앙적으로 힘이 되는 것이 왜 세상적으로는 짐이 될까.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도전과 고난이 따른다. 신학자이자 사목자인 송용민(인천가톨릭대 교수, 인천교구 삼산동본당 주임) 신부가 신앙생활의 열정과 갈망을 동시에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신앙 에세이집 「세상 속 신앙 읽기」(바오로딸)를 펴냈다. 2년 반 동안 월간지 「야곱의 우물」에 연재한 글을 한데 엮은 책이다. 송 신부는 신앙적 오해와 편견, 윤리적 갈등, 성사생활에 대한 부담 등 신앙인이라면 세상과 교회의 경계에서 경험하게 되는 충돌을 기초신학 관점.. 2011. 11. 29.
[스크랩] 영어성경 나눔으로 '나도 선교사' 영어성경 나눔으로 ‘나도 선교사’ 입력일 2011. 11. 25. By 홍성정 바오로딸회, 영어성경 직접 발행 한국 바오로딸회가 국내에서 영어성경을 직접 발행한 기념으로 가난하고 고통받는 아프리카로 성경 보내기 행사를 실시해, “영어성경을 구입하는 모든 이가 선교사”가 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성바오로딸수도회는 미국 가톨릭 주교위원회(USCCB)에서 번역한 최신 영어성경 텍스트(The New American Bible Revised Edition 2011)만을 제공받아 국내에서 직접 편집과 디자인을 하고 인쇄한 영어성경을 지난 20일에 발행했다. 바오로딸회 단행본팀장 문정숙 수녀(안토니아)는 국내에 수입되는 영어성경은 대부분 미국이나 필리핀에서 들어오는 보급판이라 “편집이나 인쇄의 질은 낮은 데 비해 가격.. 2011.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