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콘텐츠' 오픈 

 

2013년 8월 28일(수) 오후 2시 명동 바오로딸에서 <가톨릭신문> 오혜민 기자, <평화신문> 오세택 기자, 평화방송 TV <뉴스인사이드> 진용옥, 김태성, <가톨릭뉴스 지금 여기> 정현진 기자 등이 모인 가운데 ‘바오로딸 콘텐츠’ 오픈 기념 기자 공동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짜~잔~


사회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복음을 전하는 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이 시대 안에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소통의 장으로써 ‘바오로딸 콘텐츠’ 사이트를 마련하였습니다.

http://contents.pauline.or.kr/


이날 인터뷰 전반을 총괄한 홍보팀 책임자 주 벨라뎃다 수녀님이 진행을 맡았고, 바오로딸 콘텐츠 운영자 박 비비아나 수녀님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 와 상세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스마트 시대에 발맞추어 데스크탑, 모바일 폰, 타블릿 PC 등의 장치에 자동으로 반응하여 해상도와 비율 등이 유연하게 구현되는 반응형 웹(Responsive Web) 기반의 사이트입니다.

 

● 콘텐츠를 통한 복음 선포


- ‘바오로딸 콘텐츠’는 사제, 수도자, 교리교사, 선교사 등 교회 안에서 사목활동과 교리교육을 하는 분들의 필요에 응답하고자 합니다.


- 전례, 강론, 교리, 피정, 캠프, 모임 등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미지, 포토, 동영상, 플래시 게임, 강론, 기도문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콘텐츠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공간


- ‘바오로딸 콘텐츠’의 '스케치북'은 콘텐츠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입니다.


- 사제, 수도자, 평신도와 함께 교류하면서 영성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ccl & sns를 통한 콘텐츠 나눔과 공유


- ‘바오로딸 콘텐츠’는 새 복음화를 살아가는 현대 가톨릭 정신을 따르고자 CCL(Creative Commons Lisence) 형식을 도입하였습니다. 가톨릭적 콘텐츠에 CCL을 적용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바오로딸 콘텐츠’의 행보는 선구자적인 것으로 이는 21세기 가톨릭교회가 지향하는 걸음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 CCL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일정한 조건을 붙여 다른 사람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자유 이용 라이선스입니다. (http://www.creativecommons.or.kr/)


- ‘바오로딸 콘텐츠’의 모든 콘텐츠에 CCL을 적용함으로써 저작자의 권리를 최소화하여, 디지털 콘텐츠 창작물을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는 저작물을 보호하는 동시에 저작자의 의도를 살려 투명한 방법으로 콘텐츠를 활용하려는 것입니다.


- ‘바오로딸 콘텐츠’의 모든 콘텐츠는 개인의 SNS 페이지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복음을 살고 전하려 합니다.


● 무료 다운로드를 통한 콘텐츠 보급


- ‘바오로딸 콘텐츠’는 Free Download 방식입니다. 로그인 과정 없이 누구든지 원하는 콘텐츠를 Free Download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 등 댓글을 적고 싶은 분들은 본인이 사용하는 SNS 계정 혹은 이메일주소로 로그인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기부를 통한 콘텐츠 제작


- 창작의 기쁨과 나눔, 공유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바오로딸 콘텐츠’는 콘텐츠의 종류, 기간, 금액에 관계없이 ‘바오로딸 콘텐츠’를 후원해 주실 기부 천사를 기다립니다.

 

 

● 재능 기부를 통한 콘텐츠 제작


- ‘바오로딸 콘텐츠’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은 소중한 재능을 교회를 위해 봉헌하고자 하는 고마운 분들의 노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바오로딸 콘텐츠’는 크고 작은 재능을 가진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 ‘바오로딸 콘텐츠’를 통해 콘텐츠 작가로서 소중한 능력,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시기 바랍니다.


● 소개 동영상

- ‘바오로딸 콘텐츠’의 성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유투브 영상을 소개합니다.

  http://youtu.be/tEMdSUE9GSQ


 

바오로딸 선교교육파트 책임자 홍 로사 수녀님의 인터뷰 사진도 한 컷~

언제나 열정이 넘쳐 흐르는 홍보팀 대장 주 벨라뎃다 수녀님도 한 컷~

 

 

이상 ‘바오로딸 콘텐츠’ 오픈 기념 기자 공동 인터뷰를 잘 마쳤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홍보팀 책임자 주 벨라뎃다 수녀님, 홍보팀 황 일루미나 수녀님, 웹전산팀 박 비비아나 수녀님, 선교교육파트 책임자 홍 로사 수녀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정성과 사랑으로 네트워크 세상 안에서 하느님 나라가 이룩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의 협력자들과 은인들에게 당신의 은총과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주시고, 그들의 활동이 당신 이름에 영광이 되게 하소서. 아멘."

 

바오로딸 홍보팀 제노베파

 

 <아주 특별한 순간>을 읽고

 

안토니오 신부의 <아주 특별한 순간>을 읽고 한 자매님이 편지 한 통을 보내 왔습니다.

자매님이 경험하신 일들과 특별히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간결하게 술회한 자매님의 편지글을 소개합니다.

 

 


<아주 특별한 순간>은 아주 특별한 책이다.

안토니오 신부님께 존경과 감사를 바친다. 이 책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특별히 느낀 점을 몇 가지만 언급하겠다.


1. 작가의 나이

   

언제부턴가 나는 책을 접할 때 읽기 전에 저자의 나이와 출판연대를 보는 습관이 생겼다. 글에는 작가의 인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안토니오 사제의 나이도 마음에 걸렸다. 현재 30대 후반이고 서품을 받은 지도 몇 년 안 됐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책을 펴본 순간 나의 편견이 너무 부끄러웠다. 국적, 종교, 성별, 나이 등등 모든 것을 초월한 인간의 영성을 어떻게 지도하는지를 읽으며 감동하고 놀라웠다. 이것은 분명 인간 안토니오의 힘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면서 내 자신 그 피정에 완전 참례하는 심정으로 한 단락 한 단락을 깊이 음미하며 읽었다. 


2. 성체성사에 대한 확신

   

나는 신앙에 대해 백 가지 의문이 생기다가도 성체성사를 통해 주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신다는 믿음으로 가톨릭 신자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마 내가 대수술을 받고 죽음 앞에서 물 한 모금도 마시기 전에 성체를 모실 수 있었기 때문에 살아났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일 거다. 그것은 병원 종교실의 우연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예정된 축복이었을 수도 있다. 그 이후로 나는 심신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미사참례를 하고 있다. 너무나 인간적이고 이기적인 기도지만 그것이 나의 한계인 현실이다.

그러나 안토니오 사제의 ‘성사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삶을 사는 것이요,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삶의 연장이다’라는 말에서 성체성사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3. 우리는 고통을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

   

나는, 건방진 생각이지만, 내 경험으로 고통은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고통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모든 것을 돌아보고 감사할 수 있고 간절한 기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한 걸음 더 나가서 생각하게 됐다. 안토니오 사제는 ‘고통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착한 사람, 악한 사람, 아픈 사람, 건강한 사람, 부자, 가난한 사람, 장애인 등 누구에게나. 그들을 보고 자비심이 일어나 사랑과 도움을 줄 수 있게 만들어 우리가 건강하게 잘 살도록 도와주며, 건강하게 사는 것에 대한 감사를 느끼게 하여 주니 오히려 고통 받는 이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들은 도움을 받는 자가 아니라 베풀고 있는 작은 천사들이다’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 


4. 성경은 인생의 모든 것이다

   

성경은 문학서이고 역사서이며, 지혜서요 생활의 지침서로 언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이명희 클라라


   

윤 일마 수녀의 신나는 성경 공부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윤 일마 수녀의 살아 있는 성경 공부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평화방송 시간표 안내

. 6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17주간)  오전 8시 본방

                         수요일              오전 1시, 오후 1시 40분(재방)

                         금요일               오후 8시(재방)

                         토요일               오후 10시(재방)

 

. 5월 16일-7월 11일(9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4시 40분, 신천동성당에서 녹화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교재는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학생용을 사용합니다.

. 교재 문의 : 전국 바오로딸, 인터넷 서점 www.pauline.or.kr

  

  

 

 

 

 

 

분당 바오로딸 작은 음악회

 

지난 5월 18일(토) 오후 3시 분당 바오로딸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서 마련한 자리였는데요,

이날 연주회의 주인공들은 분당 성 요한 성당 요한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GRAZIA 리코더 합주단으로 단원들은 7080 어르신들이랍니다.

그 연세에 호흡량이 부족할 수도 있지만

임 아녜스 선생님의 열성적인 지도로 7년이나 된 합주단이예요.

선생님은 어르신들이 잘 알아볼 수 있는 특유의 악보로 모든 악보를 수정하여 가르치고 계십니다.

성가에서부터 가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여 주셨어요.

 

 

리코더를 연주하시는 한 어르신은 

이 나이에도 연주를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내 자신이 대단한 음악가가 된 듯

연습할 때 기분도 좋아지고

무엇보다도 악보를 외우면서 뇌에도 도움이 되고

어느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선생님의 강한 열정에

모두가 넘어간다고 하시면서

항상 즐겁고 삶에 활력을 느끼며

재미있게 연습을 하신다고 합니다.

새로운 인생을 사는 기분이시랍니다.~

 

 

 

리코더만이 아니라

작은 타악기들도 등장합니다.

오카리나~

멜로디온~

정말 못하시는 게 없는

자랑스러운 우리 어르신들~

                                         

처음에는 세 분이 시작하셨지만 지금은 스무 분이 넘는 인원으로

지역에 작은 봉사 음악회도 하신답니다.

어르신들이 정말 아름답지 않으셔요?  

음악회를 보면서 어느 분은 이제 나도 또 하나의 일이 생긴 것 같다고 하셨어요.

나이 들면서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고 말이죠.

우리 모두의 어머니, 아버지

당신들의 멋진 도전을 위하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바오로딸 홍보팀 제노베파였습니다~


양성식 바이올린 리사이틀

명동대성당 문화 축제 행사 일환으로, 양성식의 희망을 꿈꾸는 바이올린 독주회가 5월 22일(수) 오후 8시 명동대성당에서 열립니다.

바오로딸에서 <위로> 음반을 내기도 한 양성식의 독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진: 양성식 바이올린 리사이틀

명동대성당 문화 축제 행사 일환으로, 양성식의 희망을 꿈꾸는 바이올린 독주회가 5월 22일(수) 오후 8시 명동대성당에서 열립니다. 바오로딸에서 <위로> 음반을 내기도 한 양성식의 독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주 프로그램

Brahms 
  Violin Sonata No. 1 in G major, Op. 78

Bach 
  Chaconne Partita No.2 in D minor.

Paganini 
  La Campanella. violin concerto no.2 op.7 in B minor 3악장 Rondo.

프로필

Violin 양성식 그레고리오 Yang Sung Sic

"서두르지 않는 기품과 다채로운 음색에 의한 절묘한 연주로 청중들을 강하게 매료시켜 연주자로서의 확고한 기반을 구축했다."<타임>
"우리는 그의 깨끗하고 우아하고 품위 있는 연주를 감식했다." <르 피가로>

21세기를 이끌어갈 연주가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은 4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13세의 나이로 파리고등음악원에 최연소로 입학한 지 3년 만에 정규과정을 마치고 17세에 Paganini 국제 콩쿠르에서 3등을 비롯하여 롱-티보, 리피저, 인디애나폴리스 등 세계 굴지의 콩쿠르에서 잇달아 수상했으며, 세계 굴지의 5대 바이올린 콩쿠르인 칼 플레쉬(Carl Flesch) 국제 콩쿠르 에서 대상을 받아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석권하는 쾌거를 올렸다. 

로린 마젤의 지휘로 프랑스 국립교향악단, 메뉴힌의 지휘로 로얄 필하모닉 등과 협연하였고, 소니클래식을 통해 브람스와 시벨리우스를 녹음했으며 기타리스트 장승호와 함께한 파가니니 작품 음반 <LE STREGHE>는 국내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현재 대구 가톨릭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며 에라토 앙상블의 음악 감독으로 활동 중이고, 2012년 바오로딸에서 음반 <위로 Consolatio>를 발매하였다.

 

 

 

 

https://www.facebook.com/fspcorea

 

 

 

 

 

 

 

 

 

 

 

여러분 환영합니다! 바오로딸 문 활짝 열리다

 

 

4월 21일 성소주일을 맞아 본당 주일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성바오로딸수도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해 주신 성소사목부 수녀님들의 진행으로 '나'의 꿈은 무엇이고 꿈을 이루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진지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이동, 상계동, 석관동 본당 주일학교 학생들과 교사들, 그리고 바오로딸 지원자와 청원자 자매님들 등70여 명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는데요,

학생들의 꾸밈 없는 모습과 솔직한 대화에 여기저기서 웃음꽃이 빵, 빵 터졌답니다.

 

 

   

 

'성소주일'이 무엇인지 그 유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는 안 그라시아나 수녀님.

이어 'Only You' 동영상을 감상하였는데요, 잔잔한  음악에 실려 흘러나오는 자막을 읽어 내려가는데 나 도 모르게 왈칵, 눈시울을 붉혔답니다.

 '주님, 당신을 찾는 제가 여기에 있어요...'

 '너만을 원하는 거란다...'

 

 

 

각자 고른 이모티콘으로 자기 소개를 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어요.

방긋 웃는 얼굴, 화가 난 얼굴, 새침한 얼굴 등 자신의 이모티콘을 이야기하면서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버린 친구도, 수줍어 말을 못하는 친구도, 또랑또랑 자신을 잘 표현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어쩜 주님께서는 이리도 하나하나 모두 다르게 만드셨을까요?

 

왕년(?)의 실력을 발휘하여 주일학교 학생들을 쥐락펴락하시며

매끄러운 진행을 하시는 김 베네딕다 수녀님.

 

'You are Special', '너는 특별하단다'

만화 영화를 본 후 조별로 돌아가면서 줄거리를 이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몇 차례 순번이 돌다가 마지막 학생이 할 이야기가 생각이 나지 않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하는 말, "이렇게 이야기가 끝났어요." 하는 말에 한바탕 까르르 까르르 웃었답니다.

유행만을 좇던 펀치넬로와 친구들이 엘리를 찾아가 다시 원래대로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청하자 엘리는 그들을 처음의 모습으로 돌려주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가 만든 거란다." "너는 특별하단다." "나는 잘못된 것을 만들지 않는단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 각자에게 특별한 모습을 주셨습니다.

나에게 예쁜 모습, 좋은 모습은 무엇일까, 나에게 하느님 닮은 모습이 무엇일까를 찾아가는

여행에 우리 모두가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울퉁불퉁 못생긴 모과라 할지라도

저마다의 향기를 가지고 있지요. 주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불어넣어 주신 향기를

더 오래 더 깊게 머금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 향기 전할 수 있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오전 일정을 마치고 수녀원 마당에서 점심 시간을

가졌어요. 역시 우리에게는 먹는 즐거움이 최고죠~

우리 학생들 입이 귀에 걸렸네요.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가자고 해서 별 기대 없이

왔어요." 방이동 성당 김재홍(스테파노, 고2) 학생.

원래 내성적인 성격인데 이 자리를 통해 새로운 친구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여기까지 온 것이 하느님의 부르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성소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연신 해맑은 웃음으로 행사 분위기를 업! 해주셨던

바오로딸 지원자, 청원자 자매님들~

카메라를 들이대자 '우린 연출도 가능해요'라며 순식간에 애교 섞인 모습으로 돌변(?)하는 바람에 절로 어깨가 들썩여졌습니다.

역시 당신들은 아름다운 바오로딸들이십니다~

 

 

 

자기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든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그 어느 것보다도 빛이 나겠죠.

비록 불편해 보일지라도 확고한 자기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자신을 스케치해 가는 모습이야말로 주님께서 주신 가장 큰 축복이며 선물입니다. 

 

 

 

의 소망은 무엇일까

의 꿈은 무엇일까

나의 미래를 적은 용지를 수녀원 마당에 걸어 놓고 각자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댓글 달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자아자, 해낼 수 있을 거야.' '너는 할 수 있어.' '사랑합니다.' 저마다의 진심 어린 댓글을 보며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꼭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채형's 케이크 나라'

자신의 이름을 건 케이크 가게를 갖고 싶은 것이 꿈이고 나의 미래의 모습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상계동 성당의 박채형(체칠리아, 중1) 학생.

"꿈은 이루어진다." 아자아자~

 

 

 

 

이날 파견 미사를 집전하신 석관동 성당의 김 시몬 신부님은 강론에서 이러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지금 나의 점수는 몇 점일까, 80점인 사람 손 들어 보세요, 90점인 사람은, 100점인 사람은...

80점부터 시작한다면 한 점 한 점 더 높은 점수를 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자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자고...

서로의 손을 맞잡고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작은 떨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 모두 모이세요~미사 후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과 함께

 

 

비 갠 뒤 하늘은 더없이 말갛고 더없이 청량합니다.

오늘 하루, 이 햇살을 주시고 봄 기운 담뿍 담은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께 찬미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찍고 쓰고 올리고

바오로딸 홍보팀 최인순 제노베파였습니다~


 

 

2월 28일, 저녁 8시 30분 방배동 성당에서 <바흐솔리스텐 바흐 칸타타 시리즈 4>가 열렸습니다.

바흐솔리스텐서울은 바흐 작품을 중심으로 바로크 시대 전반의 작품을 연주하는 앙상블인데요.

2005년 창단돼 지금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네 번째 바흐 공연은 사순 주간에 펼쳐져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8시 30분 부터 10시까지, 바흐의 곡 중 BWV 159번, 22번, 23번 등 예수의 고난과 십자가의 고통을 표현한 곡들을 선곡해 관객들에게 들려주었답니다.

 

 

 

4시부터 리허설이 시작됐답니다.

노래부르는 왼쪽은 소프라노 조윤조님,

그리고 오른쪽은 카운터테너 정민호님 입니다.

소프라노는 많이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카운터테너는 낯서실 텐데요~

영화 '파리넬리'에도 나온 성악가 기억나시나요?

변성기가 오기 전 남성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사람을 카운터테너라고 한답니다.

정말 여성적인 소프라노 목소리가 신비하답니다.

 

카운터테너이신 정민호님이 부르신 곡은

칸타타 159번 입니다.

 

 

 

 

<공연 실황 동영상>

 

 

 

 

 

 

 

Sehet, wir gehn hinauf gen Jerusalem, BWV 159
칸타타 159번 <보라, 우리들은 예루살렘으로 향한다>

 

 바흐솔리스텐서울은 바흐의 곡을 연구하는 음악 그룹이에요.

바흐솔리스텐서울을 이끄는 성악가에는 소프라노Soprano  신자민, 조윤조 , Alto  박진아

Counter Tenor  정민호, Tenor  박승희(음악감독), 임민우, Bass  박승혁(단장), 정상천이 있습니다.

 

 

바흐 곡들은 독일어로 되어 있습니다. 가사를 안다면 곡을 감상하는데 도움이 되겠죠?

그래서 공연 기획사 측에서는 무대 옆에 독일어와 한국어 번역 가사를

빔 프로젝터로 쏘아 보여 주었답니다.

그리고

 

바흐의 곡을 더욱 돋보이게 했던 비밀 하나 더!

 

성당 내부 공간의 비밀이 있었는데요!

돔형의 천장과 양 옆의 기둥에 있는 빗살무늬의 벽이

음향을 반사에 공명을 만들어 내는 효과를 지녔답니다.

마이크가 없어도 건물 내부에 음악을 가득차게 만들었던 비밀이

여기에 있었던 셈이죠!

 

 

 

 

 

주말을 기다리는 금요일 저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성당에 오셔서

바흐와 함께 사순절 묵상을 함께 하실 수 있어 기뻤답니다.

 

"집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마태 21, 42)

 

사순 제2주간 금요일의 말씀처럼 매일 주님을 기다리는 하루네요!

기도와 미사, 그리고 묵상과 함께

음악이든, 책이든 각자가 행복해 하는 것들 앞에서 
함께 주님을 기다리며 부활을 기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월 28일, 2월의 마지막이자 사순 제2주간의 금요일

바흐와 함께 했던 것 처럼요 ^^

 

 

홍보팀 이지현 로사

 

 

 

  1. 효정 2013.03.05 01:09

    사진의 소프라노는 신자민님이 아니라
    조윤조님 이랍니다

  2. BlogIcon 바오로딸 2013.03.05 15:06 신고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3. 민호님 팬 2013.04.06 11:42

    정민호님 정말 저에겐 최고의 존경자 동경자
    십니다 영상올려주신분감사요~!!

  4. 민호님 팬 2013.04.06 13:28

    정민호님 연주 보다 때로는 입을못다물기도하구 음색이나 음역너무
    뛰어나세요 무언가 깊은곳을 파는듯하고
    부드러운 소리내실땐 파리넬리가 나타났다
    라는 생각두하죠 말로표현이 다 안됩니다 암튼 귀한소리가지신 남달리 특별한 카운터테너 정민호님~ 신은 정민호님
    당신을 축복하셨습니다 ᆞ 저도민호님을 축복합니다 ᆞ계속 더많은 연주부탁 드리고
    기대합니다~!!! (^^)*

  5. 민호님팬 2013.04.06 19:55

    솔직히 전 파리넬리 보다 정민호님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ᆞㅎㅎ

  6. 민호님팬 2013.04.10 20:24

    카운테 터너 정민호님 감기조심 하시고요
    어디서나 뜨거운 응원 보냅니다ᆞ
    ~♡♡♡~^^

  7. 민호님팬♥ 2013.04.11 23:58

    하루에 수차례 듣고싶어서 들어야하는
    정민호님의 연주~♥^^ 정민호님 굿나잇~!!!

  8. 민호님팬~~♡ 2013.04.21 02:43

    오늘 이시간 민호님이 부르신 고독이 입가에
    귓전에 맴돕니다 ᆞ정민호님 파이팅~!!!♡♡♡

  9. 정민호님팬♥ 2013.04.21 03:04

    정민호님 Only One

  10. 민호님팬♡♥ 2013.04.25 12:43

    시편8편 찬양도 듣고 싶어용 민호님의 부르시는 목소리로용 너무가슴퍽찬 시편8편
    말씀이죠♡♡♡

  11. 민호님팬♥♡ 2013.04.25 23:08

    -최덕신 -곡이구요 [ 여호와 우리 주여] 카운테 터너 정민호님 늘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12. 2013.06.22 10:18

    파리넬리에 나오는 성악가 파리넬리는 카운터테너가 아니라 카스트라토입니다. 마지막 카스트라토는 Alessandro Moreschi로 1922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카운터테너는 falsetto와 head register를 써서 흔히 말하는 "여성의 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겁니다. 카운터테너들의 진성은 일반 변성기를 거친 남자의 목소리입니다. 카스트라토는 예전 유럽에서 교회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여성들의 공연이 금지되면서 그 여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이 소프라노들이 변성기를 거치기 전에 물리적으로 거세를 하여 그 높은 목소리를 유지하게끔 한겁니다. 발달적으로 특이한 경우가 있어 남자 성악가가 변성기를 전혀 거치지 않은 경우 선천적 카스트라토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castrate라는 뜻의 자체가 "거세"이기 때문에 이때는 male soprano가 더 정확한 명칭입니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파리넬리는 카스트라토로 카운터테너가 아닙니다... 그리고 파리넬리에 나오는 리코딩은 남자 테너와 여자 소프라노의 노래를 기계적으로 합친겁니다. 파리네리의 음역은 가히 전설적으로 카운터테너라도 그렇게 높고 낮은 음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뿐 더러, 자세히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male soprano들의 chest register (흔히 말하는 진성)의 음질과 카운터테너들의 head register의 음질은 그 소리가 다릅니다. 파리넬리도 변성기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head register을 쓰지 않고 chest register을 썼고 카운터테너만으로 그 노래를 커버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아 남자 여자 성악가들의 음을 합친겁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서울 문화홍보국·명동본당, 청년 묵상피정 ‘헬로우 기도’ 진행

“기도·묵상 통해 삶의 새 의미 만나는 기회”
신앙의 해, 청년 신앙 성숙 목표
성바오로딸수도회가 진행 맡아
5일부터 매달 첫 화요일에 개최
발행일 : 2013-02-03 [제2831호, 4면]

'신앙의 해’를 맞아 청년 신자들의 신앙 성숙을 위한 방안 및 프로그램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서울대교구가 청년들을 위한 묵상피정 ‘헬로우 기도’를 매월 개최한다.

교구 문화홍보국과 명동본당 공동 주최로 2월 5일부터 매달 첫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서 개최될 청년 묵상피정 ‘헬로우 기도’는 청년들이 삶 속에서 고민하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들을 기도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신앙적 힘을 길러주고, 그로 인해 신앙의 눈으로 새롭게 삶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를 지니고 있다.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도와 묵상 방법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하느님과 대화하도록 이끌어 가는 것이 피정의 주된 방향이 될 전망이다.

‘헬로우 기도’는 지난 대림시기 동안 영화를 통해 자아성장과 삶의 복음적 가치를 발견하도록 했던 청년피정 ‘힐링무비 힐링토크’에 이어 문화홍보국이 준비한 두 번째 청년 대상 피정이다.

문화홍보국은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임에도 형식적이고 반복적인 기도에만 익숙해져 있다”며 “청년들이 좀 더 다양하고 폭넓게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허영엽 문화홍보국장 신부는 “청년들이 피정을 통해 다양한 기도 방법을 체험하면서 하느님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또 그분과의 대화를 통해 진정으로 하느님 은총 안에서 살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성바오로딸수도회가 진행을 맡게 될 ‘헬로우 기도’는 2월 5일부터 매달 첫째주 화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기도에 관심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02-727-2031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가톨릭 신문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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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3일 일요일,

의왕시 오전동에 위치한 성 나자로 마을 옆 마리아폴리센터에서

특별한 토크쇼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미사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주말 아침 일찍 준비해 달려 갔답니다.

눈이 오려는지 하늘은 꾸물꾸물.

 

 

 

 

성 나자로 마을 옆에 위치한 마리아폴리센터

포콜라레 모임은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생활 속에서 말씀을 실천하고 그에 맞게 살아가고자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에요.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 결혼한 장년 등 세대별로 각자가 가진 고민들을 나누고 함께 말씀을 실천해 가고자 노력하는 단체 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포콜라레(마리아 사업회)본부 http://www.focolare.or.kr 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아침잠을 물리치고 온 젠(포클라레 청년들)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 토크쇼 주제가 그런 만큼 이들도 관심있게 참여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연애와 성’

민감하지만 소홀히 할 수 없는 청춘들의 연애와 성.

빠르게 변해가는 사람들의 성에 대한 인식과 태도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0대, 혈기 왕성한(?) 이들의 비밀스럽지만 고민스러운 이야기.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시고자  부부 손엘디, 배카타리나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반달 웃음이 인상적인 두 선생님.

토크쇼 시작에 앞서 젠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 몇 가지를 뽑아 두었는데요.

좀 직설적이어서 당황해 하지 않으실까 했지만

역시 연륜은 속일 수 없는 법!

 

 

손엘디 선생님은 ‘먼지가 되어’, ‘아내가 입을 열면 나는 귀를 열고’의 저자이자

10년간 포클라레 한국가정모임 책임자로 봉사해 오셨고,

배카타리나 선생님께서도 가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고자

상담을 이어오신 분이어서 인지 이들의 고민을 경청해 주셨어요.

 

 

 

청년들의 질문에는,

여자친구와의 잠자리 문제,

연애에서 있어 스킨십의 범위, 야동(포르노),

낙태와 피임을 당연시 하는 세상 속에서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

그리고 바람직한 연애상은 무엇인지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어요.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는 듯했지만

손엘디, 배카타리나 선생님의 솔직한 이야기가

젊은이들을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던 것 같아요.


 

이번 토론회에서 귀담아야 했던 부분은

대화와 존중, 관계에 대한 고찰

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녀관계도 사람 관계, 대화와 존중을 통해 관계를 쌓아가고

연애도 이와 관계 없지 않을 것 같아요.

누구를 만나든, 자신을 빛나게 만들어 주는 그 사람을 보물처럼 아껴야겠습니다.

그리고 삶의 가치를 함께 바라보는 연애와 결혼을 실천해 가길

손엘디, 배카타리나 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셨습니다.


이와 관련해 선생님께서 권해주신 책으로

 ‘나를 웃게 하는 당신’, 그리고 ‘생명, 인간의 도구인가?’ 였습니다.

성관계를 당연시하고, 낙태와 피임을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하는 세태 속에서

우리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책을 통해 찾아가길 바라셨어요.

 

 

 

                                      

 

 

 

 

                         나를 웃게하는 당신                생명, 인간의 도구인가?

 

 

달콤한 사랑이기 보다 좀 더 성숙하고 귀한 사랑을 하기 위해

지혜를 발휘하길 바라봅니다.

 

 

작가 손엘디의 또 다른 책

< 아내가 입을 열면 나는 귀를 열고 >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모든 일은 누가 잘하고 잘못했는지를

가려 재판하게 되지만 사랑이신 하느님꼐서 가르쳐 주신 요점은 사랑인지 아니지로 판결됩니다."

-본문 중-

이제 막 결혼한 부부들, 결혼을 해야 할 청년들에게 권하는 사랑과 존중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복음 정신 안에서 부부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방법은 상대를 바꿀 것이 아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야 말로 행복의 지름길.

 

 

 

 

                                              < 아내가 입을 열면 나는 귀를 열고 >

 

 

 

 

 

 

 

 

2012년 12월 27일, 불광동성당에서 열린

가톨릭 독서콘서트 소식입니다.^^



「사는 맛 사는 멋」의 저자

황창연 신부님이 게스트로 출연하셨어요~



콘서트에 음악이 빠질 수 없죠.^^

아름다운 바이올린&피아노 합주를 먼저 들었구요.



황창연 신부님의 열띤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다보면 행복이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알게 돼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주신 덕분에

신부님은 말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셨고,

또 맛깔나게 이야기하는 법을 터득하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

불광동성당 신자 분들, 타본당 신자 분들,

많은 분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덕분에 「사는 맛 사는 멋」도 큰 사랑을 받았구요~



구유가 참 멋졌어요!



아기예수님도 독서콘서트에 함께하셨답니다.

즐거우셨죠, 예수님? ^^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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