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94 2013 바오로딸 문화마당 <나자렛 예수> 완간 기념 토크쇼 2013 바오로딸 문화마당 완간 기념 토크쇼 지난 10월 12일(토) 오후 2-4시, 알베리오네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13 바오로딸 문화마당 완간 기념 토크쇼’가 열렸습니다. ‘신앙의 해’ 강력 추천 도서인 ‘나자렛예수’ 완간 기념으로 열리게 된 이 토크쇼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역사의 예수가 참 하느님이며 주님이심을 고백하고, 더욱 굳은 신앙을 갖게 되기를 염원하며 열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이날, 귀한 손님들을 초청했습니다. 노동사목을 하시며 가난한 이들의 목소리가 되어주시는 이강서 신부님 ‘나자렛 예수’의 번역자이신 민 엠마 수녀님 ‘아내가 입을 열 때 나는 귀를 연다’의 저자 손 엘디 선생님과 부인 배금자 카타리나 선생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전체 진행은 10월 21일 예수사제회에 입회.. 2013. 10. 21. 바오로딸 콘텐츠 오픈 '바오로딸 콘텐츠' 오픈 2013년 8월 28일(수) 오후 2시 명동 바오로딸에서 오혜민 기자, 오세택 기자, 평화방송 TV 진용옥, 김태성, 정현진 기자 등이 모인 가운데 ‘바오로딸 콘텐츠’ 오픈 기념 기자 공동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짜~잔~ 사회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복음을 전하는 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이 시대 안에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소통의 장으로써 ‘바오로딸 콘텐츠’ 사이트를 마련하였습니다. http://contents.pauline.or.kr/ 이날 인터뷰 전반을 총괄한 홍보팀 책임자 주 벨라뎃다 수녀님이 진행을 맡았고, 바오로딸 콘텐츠 운영자 박 비비아나 수녀님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 와 상세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스마트 시대에 발맞추어 데스크탑, 모바일 폰, 타블릿 PC 등.. 2013. 8. 29. <아주 특별한 순간>을 읽고 을 읽고 안토니오 신부의 을 읽고 한 자매님이 편지 한 통을 보내 왔습니다. 자매님이 경험하신 일들과 특별히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간결하게 술회한 자매님의 편지글을 소개합니다. 은 아주 특별한 책이다. 안토니오 신부님께 존경과 감사를 바친다. 이 책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특별히 느낀 점을 몇 가지만 언급하겠다. 1. 작가의 나이 언제부턴가 나는 책을 접할 때 읽기 전에 저자의 나이와 출판연대를 보는 습관이 생겼다. 글에는 작가의 인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안토니오 사제의 나이도 마음에 걸렸다. 현재 30대 후반이고 서품을 받은 지도 몇 년 안 됐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책을 펴본 순간 나의 편견이 너무 부끄러웠다. 국적, 종교, 성별, 나이 등등 모.. 2013. 8. 22. 윤 일마 수녀의 신나는 성경 공부 윤 일마 수녀의 신나는 성경 공부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윤 일마 수녀의 살아 있는 성경 공부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평화방송 시간표 안내 . 6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17주간) 오전 8시 본방 수요일 오전 1시, 오후 1시 40분(재방) 금요일 오후 8시(재방) 토요일 오후 10시(재방) . 5월 16일-7월 11일(9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4시 40분, 신천동성당에서 녹화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교재는 학생용을 사용합니다. . 교재 문의 : 전국 바오로딸, 인터넷 서점 www.pauline.or.kr 2013. 5. 27. 이전 1 ··· 3 4 5 6 7 8 9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