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062 여름휴가를 위한 바오로딸 추천 매체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18&subcode=05&gcode=bo1005248&cname=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16&subcode=01&gcode=bo1005344&cname= 신부님, 저도 중독인가요?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20&su.. 2019. 7. 22. 오늘의 기도(7.22)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제일 처음 만나신 성모님! 어머니는 사랑으로 아들을 품으셨고 사람으로 하느님께 순종했으며 끝까지 당신 아들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어디에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셨고 뒤에 묵묵히 바라보셨습니다. 어머니 하느님을 향한 당신의 온순함을 저도 닮게 하소서. 저를 비워냈을 때만이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음을 제가 배우게 하소서. 2019. 7. 22. 오늘의 기도(7.19) 날마다 태풍의 눈처럼 커지는 소용돌이의 반경의 여파가 어디까지 퍼져갈지 걱정스런 눈들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모든 마음보다 더 깊은 곳에서 당신은 여전히 주무시고 계신가요? 왜 그렇게 두려워하며 믿음이 없냐고 주님은 오늘도 나무라시나요? 어쩌겠어요. 저희가 당신이 아닌 것을 잘 아시잖아요. 큰 파고에 휩싸이지 않도록 제발 살려내소서. 이 고난의 순간들 함께하시어 이겨내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2019. 7. 19. 오늘의 기도(7.18) + 어려운 순간에 바치는 기도 사랑하올 하느님 아버지(어머니), 저의 온 존재로 당신을 신뢰합니다. 당신은 저를 있는 그대로 아시고 사랑하시며 어떤 조건도 내세우지 않고 받아들이십니다. 당신은 제 고통과 약함이 무엇인지 잘 아시며 제가 청하기도 전에 저를 만나러 오십니다. 주님, 그 깊은 사랑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자비와 사랑은 제 어려움이나 문제보다 크오니 온전한 신뢰로 모든 것을 당신께 맡겨드립니다. 당신 안에서라면 모든 이에게 선善이 되는 가장 좋은 출구를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오니 제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시고 그 길을 충실히 따르도록 은총을 허락하소서. 저와 제가 사랑하는 모든 이의 삶을 당신 손에 맡깁니다. 아멘. _ 「성령께 드리는 기도」 2019. 7. 18. 이전 1 ··· 349 350 351 352 353 354 355 ··· 7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