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톨릭262

나답게 행복하게 "나를 꽃피우세요_와타나베 가즈코" 자신의 꽃을 활짝 피워요.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꽃을 아름답게 활짝 피우세요. _ 와타나베 가즈코 「나답게 행복하게」 ▶ 오디오북 : http://bit.ly/2Eaz8Wm 2018. 1. 10.
오세민 신부가 들려주는 엄마이야기 - 북콘서트 한국최초로 4명의 아들을 사제로, 외동딸을 수도자로 봉헌하신 이춘선 마리아 어머니의 일기와 아들 사제에게 보낸 편지, 신앙의 성찰과 기도 시로 엮어진‘네 신부님의 어머니‘ 저자의 막내아들 오세민 루도비꼬 신부님과 함께 11번의 북콘서트, 음악피정을 했습니다.그 중에서 개봉동 성당 동영상입니다. 그 날 목이 아파서 노래없이 토크만 하셨는데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5명의 자녀를 봉헌하신 어머니의 뜻을 살려 책 판매대금의 10%를 본당성소 후원회 기부했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하느님 만으로 행복할 수 있기를... 하느님 이외의 다른 어떤것도 필요치 않는 그런 삶이 되셨음 하는 바램으로.. 저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_ 오세민 신부의 북 콘서트 중에서 ▶ 도서 보러가기 : http://bit.ly/.. 2018. 1. 10.
오늘의 기도(1.9) 저희를 선으로 이끄시는 아버지! 일상의 삶 안에서 나의 방식과 나의 뜻을 주장하며 자신 안에 갇혀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저도 깊이 알지 못하는 저의 뜻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다그치고, 가두고, 타인과 단절하며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마음 안에 수많은 율법으로 자신의 감옥에 갇혀 있는 저희를 일깨워 주시고, 구해주소서. 단단하고 완고한 마음을 치워주시고, 따뜻하고, 관대한 마음을 채워주소서.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마르2,27​) 2018. 1. 9.
오늘의 기도(1.5) 한 마리의 양도 잃지 않기를 원하시는 주님! 여러가지 이유로 쉬는 교우들을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그들이 다시금 당신 안에서 새 힘을 얻고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에 사랑의 바람을 일으켜주소서. 2018.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