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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46

오늘의 기도(3.22) 주님, 감실 앞에서 은총을 구했을 때저도 모를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 가슴에서 묵직한 괴로움이 사라져버린 것입니다.제가 주님 앞에 꿇어 엎드릴 때제 주위가 온통 어둠처럼 느껴졌으나다시 일어설 때는 알 수 없는 빛이제 마음 안에서 빛나는 것을 깨닫습니다.제가 머리 숙이고 꿇어앉으나다시 일어설 때는 용기가 넘쳐납니다.약함과 근심으로 지쳤을 때라도당신은 사랑의 힘으로 채워주셨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제 믿음에 새로운성령의 불을 놓아주셨으니 감사와 기쁨의 노래 부르나이다. 아멘. _ 전영금 수녀 2019. 3. 22.
오늘의 기도(2.20) 저희에게 ‘오늘’을 베풀어 주신 주님!저희의 오늘을 위해 유혹과 수난을 마다하지 않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당신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계획하시고,영원을 위해 저를 창조하셨음을 믿으니당신의 영원에 동참할 수 있는 겸덕의 은총을 바라나이다. ​ 2019. 2. 20.
오늘의 기도(2.19) 주님, 세상의 시끄러움 언제 즈음이나 끝날지, 당신은 아시겠지요. 삼일운동 백주년이 다가오는데 너무 가볍게 마구 흔들어 대는 이상한 반란의 태극기를 바라보기가 민망한 마음, 저만 그런 가요. 자꾸 당신께 질문만 던져 죄송합니다. 정말입니다. 그들의 아우성 지쳐 잦아들 때가 오긴 오겠지요? 그때, 나라를 걱정하는 진실한 마음들 한 음계 더 올려 감사와 찬미노래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태극기 하나 촛불 밝히듯 정성껏 높이 흔들겠습니다. 삶을 진정으로 고뇌하는 가슴 가슴마다 조용히 비춰주는 보름달 마냥 당신 은총의 빛만 남게 하소서. 제발 그렇게 해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2019. 2. 19.
오늘의 기도(12.10) 자비의 근원이신 주님,주님께서 제게 필요한 빛과 은총을이미 베풀어 주고 계셨음을 느낍니다.오늘 하루 당신께서 베푸시는은총과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며그 마음을 닮아 살아가게 하소서.그리하여 제가 모든 이에게 자비로우신당신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되게 하소서. 2018.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