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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상의 시끄러움 언제 즈음이나
끝날지, 당신은 아시겠지요.
삼일운동 백주년이 다가오는데
너무 가볍게 마구 흔들어 대는
이상한 반란의 태극기를 바라보기가
민망한 마음, 저만 그런 가요.
자꾸 당신께 질문만 던져
죄송합니다. 정말입니다.
그들의 아우성 지쳐 잦아들 때가
오긴 오겠지요?
그때, 나라를 걱정하는 진실한 마음들
한 음계 더 올려 감사와 찬미노래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태극기 하나 촛불 밝히듯
정성껏 높이 흔들겠습니다.
삶을 진정으로 고뇌하는 가슴 가슴마다
조용히 비춰주는 보름달 마냥
당신 은총의 빛만 남게 하소서.
제발 그렇게 해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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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주인이신 주님,
당신이 주시는 빛, 바람, 물을 통해
성실한 농민들이 생명을 키우고 수확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은총을 의식하지 못하고
눈 앞의 경제적인 이익만을 쫓거나 무관심한 사람들도 기억해 주소서.
그들의 마음에 당신의 은총을 부어주시어
그들이 생명의 가치를 깨닫고 당신을 더욱 더 찬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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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는 삶을 위해
주님,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저를 갈망하여 세상에 내신 주님!
사무친 당신 사랑이 잉태한 저를
사랑하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발걸음 하나하나 낱낱이 헤아리시고
말마디 하나하나 일일이 거들어 주시니
깃털처럼 가벼운 제 영혼이 당신께 나아가리다.
냉정한 세상 속에서도 그 힘으로 살아가리다.
눈물의 골짜기라도 그 눈물 그치오리다.
오직 당신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가니
저는 그만 행복한 사람이 되나이다.
고맙습니다, 주님.
_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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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께서는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는 저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원하는 대로 주님의 계획을 바라봅니다.
이런 저를 당신께로 이끄시어 온전히 순종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를 당신 사랑의 도구로 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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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저의 하느님,
주님의 이름으로 청하는 이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오히려 차고 넘치게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그 자비와 사랑에
감사히 응답드리지 못했던 시간들에 대해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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