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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1311

땀과 눈물의 사제 최양업 ▶ 땀과 눈물의 사제 최양업 보러 가기 : bit.ly/305uGWr 땀과 눈물의 사제 최양업(성인전8)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2020. 9. 24.
교회의 지도자 정하상 바오로 ▶ 교회의 지도자 정하상 바오로 보러 가기 : bit.ly/3bYVJHU 교회의 지도자 정하상 바오로(성인전12)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2020. 9. 14.
유튜브 콘텐츠 ‘성경시대 음식 만들기’ 제작한 성바오로딸수도회 윤영란 수녀 - 가톨릭신문 “성경 속 음식 만들어 이웃과 나눠보세요” 가톨릭신문 2020-08-23 [제3208호, 21면] “예수님이 초대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힘든 일을 잊고 기쁨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콘텐츠 ‘성경시대 음식 만들기’로 신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성바오로딸수도회 윤영란 수녀는 자신의 콘텐츠를 이같이 소개했다. 예수님이 드셨던 음식을 만들고 그 안에 담긴 성경의 의미를 알려주는 ‘성경시대 음식 만들기’는 8월 4일 시작해 매주 화요일에 새로운 음식으로 신자들과 만나고 있다. 오랜 시간 성경 강의를 진행해 온 윤 수녀는 신자들이 성경을 어렵게 느끼는 것에 안타까움이 남았다. 쉽게 성경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떠오른 아이디어가 성경시대 음식이었다. “성경은 ‘공부’해야 한다는 생.. 2020. 8. 26.
「은총」 발간한 평신도 신학자 최현순 교수 - 가톨릭신문 “우리 삶이 항상 하느님 은총 속에 있음을 기억하세요” 하느님이 주시는 ‘좋은 것’으로 은총 이해하면 좋지 않은 일 생겼을 때 하느님 원망하게 돼 “삶 자체가 은총” 깨달으면 신앙 달라질 수 있어 전례사전에 따르면 은총은 ‘하느님께서 영혼의 선을 위해 인간에게 부어 주시는 내적이고 초자연적인 도움 또는 선물’이라고 정의된다. 실제로 신앙인들은 병의 치유나 사회적 성공, 가정의 화목 등 삶에서 상상할 수 있는 좋은 것들에 은총이란 단어를 쓴다.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교의신학과 제1·2차 바티칸공의회 교회론을 공부한 평신도 신학자 최현순(데레사·서강대학교 전인교육원) 교수는 “만약 은총을 하느님이 주시는 어떤 좋은 것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하느님이 내게 은총을 주시지 않았다고.. 2020.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