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1311 [어린이] 예수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한정옥 한정옥, , 바오로딸, 1999 "아이, 예뻐라, 우리 아기 예쁘지요?" 마리아는 천사가 가르쳐 준 대로 아기 이름을 예수라고 지었어요." (4쪽) "예수님이 돌아가신 지 사흘 뒤,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이 무덤에 갔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 곳에 안 계셨어요. 예수님은 아무도 몰래 부활하신 거예요." (41쪽) *** 부활하신 예수님! 그분은 내 마음에 따뜻한 불씨 하나 심어주시고 봇물이 터지듯 흐르는 눈물로 닦아주셨다. - 유 글라라 수녀 * 유 글라라 수녀님 블로그 '바람 좋은 날'에 실린 글입니다. '바람 좋은 날' 바로가기 2012. 5. 4. 성모성월 이벤트 - "마리아의 손을 잡아라" 무료 다운로드 ☞ 디지털 꿈 5월 이벤트 바로가기 2012. 5. 3. 꿈카 사진전 열리던 날 사진전이 열리던 날- 4월 30일 성바오로딸수도회 알베리오네센터 1층, 사진전 오픈과 동시에 수녀님들이 테이프를 끊으십니다. 바오로딸에서 오랜 수도생활을 해오시고, 이번 꿈카 프로젝트를 빛내신 수녀님들이지요.^^ "와, 이런 것도 있어?" "여기가 거기구나." "○○수녀님 모델 됐다!" 모두 즐거워하고 놀라워하며 작품을 둘러봅니다. 갓 구운 빵, 발자국이 가득한 해변, 목청을 높이는 시장 상인들… 전시장은 크지 않아도 다채로운 풍경이 있습니다. 일회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수녀님들은 무척 즐거우셨다고 해요. 처음에는 카메라 만지는 일이 불편했지만 차차 익숙해져 재미를 느끼셨다고 합니다. 더불어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하는 열정을 발견하셨다고 하네요~ 수녀님들의 꿈과 열.. 2012. 5. 3. 슬픔을 치유해주는 책 Q) 비신자인 친구가 있어요. 얼마 전 아기를 유산하여 상실감이 굉장히 큽니다. 천주교에 관심 있는 친구인데 위로가 될 만한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A) + 하늘사랑 슬픔을 충분히 위로받고, 치유에 필요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주변에서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종원 신부님의 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현재 느끼고 계신 상실감, 슬픔이 너무나 당연한 것임을 알게 해주고, 빨리 잊고 벗어나려고 하시기 보다 누구보다 위로받아야 하는 자신임을 깨닫고 마음에 여유를 갖도록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또 슬퍼하는 법, 슬픔을 치유하는 방법을 풍부한 사목경험에 비추어 제시해주셔서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바로가기그리고 도 좋겠습니다. 바로가기책을 통해서 고통을 함께.. 2012. 5. 2. 이전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 3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