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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딸수도회106

[도서] 나는 믿어요 - 하느님을 아는 아이 1 글: 카리사 제켈 | 그림: 수비 | 옮김: 성바오로딸수도회 | 판형: 152*215 쪽수: 36쪽 | 가격: 6,500원 | 발행일: 2012년 10월 10일 ● 기획 의도 어린이들이 일상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믿고 밝은 마음으로 자라도록 이끈다. ● 주제 분류 : 도서, 그림책 ● 키워드 : 유아, 어린이, 그림책, 믿음, 사랑, 기도, 놀이, 친구, 공책, 색칠, 엄마, 나눔, 웃음, 발걸음, 하루, 하늘, 꿈, 생각, 상상, 날개, 하느님 ● 요약 하느님을 아는 아이 시리즈 1 어린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웃고 놀고 기도하며 아름다운 가치들을 발견한다. 하느님께서 주신 여러 가지 색을 떠올리고, 삶이라는 공책에 사랑과 꿈 등 각각의 가치에 어울리는 색을 칠하며 믿음을 키운다. ● 내용 어린이가 하루.. 2012. 10. 25.
2013 말씀과 함께 단체 구매시 할인 혜택 2013 말씀과 함께 바로가기 2012. 9. 20.
[성경공부] 나도 예쁘고 너도 예쁘다 - 윤영란 수녀 윤영란, 『나도 예쁘고 너도 예쁘다』, 바오로딸, 2012 두 번씩 바라보는 어르신들의 모습 나의 어머니는 건강하게 사시다가 96세에 돌아가셨는데 팔순 때까지 성당에서 하는 노인대학을 3번이나 다니시고, 그러니까 사각모를 세 번이나 쓰셨다. “노인대학도 졸업했으니 이젠 뭘 하나?” 하고 있는데 대녀님들이 와서는 집에서 심심하게 뭐하느냐면서 또 같이 노인대학 다니자고 해서 다시 두 번을 더 공부하신 것이다. 그러다가 1980년대에 나의 큰 오라버니 가족이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가서 기반을 잡고서 노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그때 어머니 말씀이 “나 이제 대학 졸업하고 유학 간다”고 노인 친구 분들께 장난스럽게 인사하셨다고 했다. 아르헨티나 넓고 큰 땅, 그리고 선량한 그곳 주민들과도 이웃하면서 친하게 지내시다.. 2012. 9. 17.
평화방송 <뉴스 인사이드>에 출연하신 윤영란 일마 수녀님 평화방송 초대석은이슈와 관련된 인물을 초대해 가톨릭 소식을 들여다보는 코너! 며칠 전에 소개해드린 '대전교구, 노인대학 봉사자 수료식' 소식 기억하시나요?(http://blog.pauline.or.kr/398)그때 나오셨던 윤 일마 수녀님이 9월 11일 게스트로 출연하셨어요.^^ 어떤 사도직을 맡고 계시느냐는 질문에첫째는 성경공부 봉사자 양성,둘째는 어르신 성경공부 지도,셋째는 어르신을 위한 성경교재 출간 등이라고 하시네요- 신앙심을 강화하는 여러 방법 중에서 성경에 중점을 둔 이유도 말씀하셨어요.구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광야에서 40년 정화시기를 거치죠.예수님이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해주신 말씀은 "하늘나라가 다가왔다."입니다.하늘나라의 주인은 하느.. 2012.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