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208 오늘의 기도(12.8) 사랑이신 주님, 당신을 따르기 위해 성직과 수도 삶에 투신한 이들이 당신과의 더욱 친밀한 일치 속에서 기쁨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당신께서 주신 평화로 그들의 마음을 온유하게 하시어 세상의 아픈 이들을 어루만지고 상처를 끌어안는 당신의 제자로서 충실히 살아가도록 빛과 힘을 주소서. 2017. 12. 8. 오늘의 기도(12.7)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많은 부모들이 최선을 다해 가정과 삶을 꾸려간다는 것을 아시오니, 인간의 미약함으로 서로 의도하지 않게 주고받는 상처들을 보살펴 주시어 그들이 가정 안에서 기쁨과 보람을 얻게 하시며 영육 간의 건강도 허락하여 주소서. 2017. 12. 7. 오늘의 기도(11.14) 사제직의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님, 당신을 따르려는 모든 사제들에게 당신께 대한 오롯한 사랑의 마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 할 수 있게 하시고, 늘 당신과의 친밀함 속에서 기쁨을 누리며 사람들에게 잘 봉사하게 하소서. 2017. 11. 14. 오늘의 기도(11.13) 당신을 위해 저를 창조하신 나의 하느님 아버지 당신께 감사드리나이다. 당신 손수 저를 빚으셨으니, 심판관이시요 아버지신 당신 품으로 돌아가겠나이다. 영원은 저에게 달려 있으며, 원하는 사람은 구원된다는 것을 절감하나이다. 그러나 저는 당신의 은총인 빛과 위로가 많이 필요하오니 당신께 희망을 두나이다. (‘바오로 가족 기도서’ 발췌) 2017. 11. 13.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