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474 오늘의 기도(16.12.19) 저희를 부르시는 주님!주님께서는 무엇이 행복인지, 저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저희 자신보다 저희를 더 잘 알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쫓아 모든 것을 바쳐도 남게 되는 것은 허무와 공허함뿐인 삶에서주님께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에 이를 수 있는지,진정으로 추구해야 하고,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탄생과 죽음과 부활이라는 온 삶으로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 선이시며 모든 기쁨과 평화와 생명의 근원이신 당신을 만나기 위하여저희 자신을 바라보고 알 수 있게 해주소서.그리하여 하느님을 알고, 자신을 알아 당신과 하나 되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2016. 12. 19. 오늘의 기도(16.12.13) 빛이신 주님!저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저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로마 8, 24-25)저희를 빛의 자녀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리며이미 저희 안에 빛으로 저희와 함께 계시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소서. 어둠과 고통 속에서도 당신의 빛으로 나아가며 당신의 빛을 희망하며 기쁨 안에 살게 하소서. 2016. 12. 13. 오늘의 기도(16.12.12) 위로와 구원의 손길을 내미시는 주님,이시간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기억하시어그들의 고통 속에서더욱 따스한 당신 치유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고당신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2016. 12. 12. 오늘의 기도(16.12.08) 위로자이신 주님! 언제나 저의 삶 구석 구석 당신의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이 제 안에 계심을 굳게 믿으며 오늘 하루 저에게 다가오는 모든 일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당신과 더욱 친밀히 지낼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청합니다. 2016. 12. 8.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