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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21

[스크랩] 「세 신학생 이야기」 쓴 김문태 교수 [저자와의 만남] 「세 신학생 이야기」 쓴 김문태 교수 김대건·최양업·최방제의 성장기 한국교회 최초 신학생 통해 10대의 고난·여정 그려내 청소년, 미래 생각 기회 갖길 발행일 : 2012-07-08 [제2803호, 17면] ▲ 청소년들을 위해 김대건·최양업·최방제 세 신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성장소설 「세 신학생 이야기」를 펴낸 김문태 교수. “이공계 전교 1~10등 은 모두 의대를 가야 한다? 인문계 전교 1~10등은 법대를 가야 한다? 누가 정한 진로일까요? 이 시대 청소년들이 물질주의적 가치관에 호도되거나 남의 시선을 의식해 진로를 결정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향해 굳건히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사람마다 그의 가치가 다른 것이 아니라 역할이 다를 뿐입니다.” 김문태 교수(힐라이오·가톨릭대 ELP학.. 2012. 7. 6.
[스크랩] 바오로딸출판사, 세 신학생 이야기 출간 바오로딸출판사, 세 신학생 이야기 출간 2012년 06월 04일 (월) 김도란 기자 doran@kgnews.co.kr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이 운영하는 출판사인 바오로딸출판사가 한국 최초의 신학생 김대건·최양업·최방제의 성장소설 ‘세 신학생 이야기’ 를 출간했다. ‘세 신학생 이야기’는 한국 최초의 신학생 김대건·최양업·최방제의 청소년 시절을 다루는 성장소설로 175년 전, 세 청소년이 겪었던 사랑과 좌절, 두려움과 갈등, 고난과 극복을 통해 오늘날 청소년들이 추구할 가치를 진지하게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세 청소년이 천주교 사제가 되기로 한 배경, 유학길에서의 두려움과 고난의 여정을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소설 ‘세 신학생 이야기’는 세 학생의 학업에 대한 열정, 우정과 경쟁, 친구의 죽음에 따른 슬.. 2012. 6. 11.
[소설] 동글동네 모돌이 - 한영국 한영국 글, 장준 그림, 『동글동네 모돌이』, 바오로딸, 2012 아름다운 인연 “할아버지 나 영세했어요. 눈이 많이 쌓여서 이제야 와서 보고드리는 거지만, 할아버진 지금 아주 자유로우니까 내가 그날 성당에서 기도하는 것 다 들으셨지요? 사실 난 신앙에 대해 다 이해하지도 못하고 잘 몰라요. 하지만 난 할아버지를 다시 만나야 하는데, 꼭 만나야 하는데, 내가 할아버지와는 다른 곳에서 헤맬까 봐 겁나서, 그래서 영세를 안 할 수가 없었어요. 난 할아버지와 모세 수사님이 만든 세상이 좋고, 나도 거기에서 살고 싶으니까…” (동글동네 모돌이, 235쪽) 이 책을 읽으면서 읽는 내내 ‘이런 게 가능할까?’ ‘이건 사실이 아니야’ ‘이건 불가능해’ ‘이건 너무 현실적이지 않아’라는 생각이 나를 떠나지 않았다. 청.. 2012. 4. 25.
[도서] 동글동네 모돌이 글: 한영국 | 그림: 장준 | 판형: 140*200 쪽수: 236쪽 | 가격: 10,000원 | 발행일: 2012년 2월 5일 ● 기획 의도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하도록 돕는다. ● 주제 분류: 도서, 청소년, 문학, 소설, 성장소설, 청소년소설 ● 키워드: 청소년, 소설, 성장소설, 청소년소설, 성장, 만남, 인연, 인간관계, 부모, 엄마, 아빠, 가족, 가정, 학교, 친구, 이웃, 멘토, 우정, 사랑, 이별, 그리움, 믿음, 신앙, 고해, 성탄, 크리스마스, 하느님 ● 요약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성장소설 별거한 아빠를 따라 미국에 건너온 모돌이의 성장기.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외로움, 멘토와의 만남, 친구들과 쌓는 우정, 엄마에 대한 그리움, 삶을 .. 2012.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