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326 오늘의 기도(10.12)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제가 아무리 가리고 숨겨도 당신께서는 저의 마음 속 까지 모두 아십니다. 오늘 하루 제가 당신과 이웃 안에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018. 10. 12. 오늘의 기도(10.11) 기도해 줄 이조차 없이 홀로 임종을 맞는 외로운 영혼들을 기억하며 기도 드립니다. 그들에게 안식과 위로를 허락하시어 주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2018. 10. 11. 오늘의 기도(10.10) 항상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제 안에 당신의 현존을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그러나 저는 변함 없는 당신의 사랑에불충실함과 불신으로당신께 응답 드렸음을 고백합니다.저를 보며 슬퍼하실 당신의 마음을 느낍니다.오늘도 당신께 슬픔을 더하지 않게 하시고모든 죄악에서 저를 구하소서. 2018. 10. 10. 오늘의 기도(10.8) 사랑의 주님, 경제성장을 통해 부를 누리게 되었지만,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아직 우리 주변에 끼니를 걱정하며 눈물로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국가는 ‘보편적 복지’를 실천하고, 교회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사랑으로 아낌없이 나누는 진정한 이웃이 되게 하소서. 2018. 10. 8.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