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느님326

오늘의 기도(9.6)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신 예수님우리 안에 겸허한 마음, 끊임없이 자신을 내어주는 마음이 자라나게 해주십시오. 자신만을 바라보지 말고 이웃을 바라보게 해주십시오. 제 일에만 마음을 쓰지 않고 이웃을 위해 자신을 잊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 설사 제가 잊혀진 존재가 된다 해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언제까지고 받은 상처만을 바라보고 한탄하지 않는 굳센 마음을 길러주십시오. 누군가가 저를 멸시하더라도 이를 받아들이고 바칠 수 있는 마음을 제 안에 길러주십시오. 때로는 침묵하고 때로는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레 드러내면서 서로 다른 생각과 견해를 하나로 해가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 _ 「사랑의 기도」중에서 2018. 9. 6.
오늘의 기도(9.5) 나의 하느님,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당신의 약속에 의지하여 당신의 선하심으로 제가 행해야 하고 행하려는 선행을 쌓는데 필요한 은총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길 바라나이다. 주님, 영원히 당신을 즐기게 하소서. _ 「바오로 가족기도」중에서 2018. 9. 5.
오늘의 기도(9.4)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함께 하시기에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하느님이시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 안으로 이끄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당신께 저를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주님, 저를 받아주소서. 2018. 9. 4.
오늘의 기도(9.3) + 비 내리는 날에 주님, 보소서, 당신의 눈물입니다. 먼지 앉은 저희 가슴을 쓸어내리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저희 죄를 씻으시고 저희를 악에서 건져내소서. 저희 가슴이 당신 사랑에 젖어 생기를 되찾으리다. 저희 머리가 당신 생각에 잠겨 오롯이 반듯하게 되리다. _ 한상봉,「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중에서 2018.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