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378 오늘의 기도(9.27 저희를 위하여 고통을 받으시고 돌아가신 주님, 당신 사랑을 찬미하여 청하오니 당신의 사랑스런 자녀들인 청소년들, 특히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따돌림으로 고통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이들에게 당신의 빛과 사랑의 힘으로 이끌어 주소서. 2018. 9. 27. 오늘의 기도(9.23) 이제와 항상 영원히 주님이신 하느님, 연로하신 저희 부모님을 위해 비오니 어제처럼 건강하고 내일처럼 평안하게 하소서. 자식들에 대한 걱정을 그만 내려놓으시고 손주들을 통해서 기뻐하게 하시고 건너오신 세월을 아끼고 사랑하며 저희와 함께 복을 누리게 하소서. 부모님을 통하여 저희가 세상에 왔고 부모님을 통하여 한 가족이 되었으니 그 축복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_ 「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중에서 2018. 9. 23. 오늘의 기도(9.20) 사랑이 많으신 주님, 내어주는 사랑으로 자신을 잊고 자식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그 사랑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며 그들이 자녀들과 세상에 뿌린 사랑의 씨앗이 풍성한 결실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2018. 9. 20. 오늘의 기도(9.18)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제가 매 순간 당신을 부르게 하소서. 괴롭고 힘든 모든 순간 안에서 당신을 간절히 부르게 하소서. 기쁘고 즐거운 모든 순간 안에서 당신을 드높이 부르게 하소서. 2018. 9. 18.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