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378 오늘의 기도(2.5) 빛이신 주님! 당신은 어두운 심연을 빛으로 여셨습니다. 빛은 당신 창조 중 가장 첫 번째였습니다. 또한, 당신 스스로 빛으로 저희에게 오시어 기꺼이 빛의 자녀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주님, 당신의 빛으로 저희가 나아가게 하소서. 당신의 빛은 아픔이 아님을 저는 압니다. 당신의 빛으로 나아갈 용기와 굳셈을 제게 주소서. 2018. 2. 6. 오늘의 기도(2.5) 사람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신 주님, 마음의 고통받는 이들과 그의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아픔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만이 줄 수 있는 평화를 주시고,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굳세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소서. 2018. 2. 5. 오늘의 기도(2.2) 일치의 주님! 갈라지고 부서진 저의 마음안으로 들어오시어 당신과 하나되게 하소서. 마음 속 작은 틈 구석구석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소서. 2018. 2. 2. 오늘의 기도(2.1) 우리 영혼의 영원한 목자이신 예수님,세상 속에서 무엇이 진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흔들리고,아파하는 저희에게 언제나 두 팔을 벌려당신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며변함없이 기다리시는 주님.저희의 갈라지고, 상처난 모든 마음을당신의 품에 맡겨드리오니주님 안에서 평화를 얻고희망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루카 15,4) 2018. 2. 1.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