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루카 22,33)

나약한 저를 이미 아시는 주님,
일상 속 몇 번이나 당신을 외면하는 제게
당신은 굳건한 자비로움으로 기다리시며
한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십니다.

주님 바라오니
항상 당신께 돌아오는 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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