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이 일어서시어 제게 말씀하실 때
제 나약함을 바라보시는 당신의 시선을
제 안에서 귀한 것을 보시는 당신의 시선을
삶을 찬미하는 당신의 시선을
볼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그러면 제 손에 있는 돌덩이들을 내려놓겠습니다.
주님, 약속합니다.
다시는 돌을 던지지 않겠습니다.
어느 누구를 향해서도.
아멘.
_ 「복음이 나에게 물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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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 9,13) 

 

자비로우신 주님,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부족하고 죄인인 제가 숨어들 곳은
오직 당신 자비의 품이옵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당신의 부르심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서로의 허물을 탓하기에 앞서
주님 앞에서 겸허하게 자신을 바라보며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고백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희 모두 함께
당신 구원의 빛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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