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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57

[도서] 나의 첫영성체 글 : 손호빈 신부 | 그 림: 데레사 말가리다 수녀 | 판 형: 115*170 쪽 수: 124쪽 | 가 격: 9,500원 | 발행일: 2012년 4월 10일 ● 기획 의도 첫영성체 하는 어린이들이 첫영성체 때의 추억을 간직하며 바람직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이끈다. ● 주제 분류 : 도서, 교리/ 성사, 어린이 ● 키워드 : 어린이, 신앙, 신앙생활, 첫영성체, 세례, 기도, 복음, 전례력, 대림절, 성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대축일, 예수부활대축일, 연중시기, 칠성사, 세례성사, 견진성사, 성체성사, 고해성사, 양심성찰, 보속, 병자성사, 성품성사, 혼인성사, 미사, 묵주기도, 예수님, 하느님, 성령 ● 요약 첫영성체를 기억하며 신앙을 키워요 ‘첫영성체 사진’ ‘복음 이야기’ ‘전례력’ ‘칠성사’.. 2012. 4. 13.
[어린이] 예수님, 제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 - 고수산나, 전정화 고수산나 글, 전정화 그림, 『예수님, 제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 바오로딸, 2011 내 친구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하느님, 맨드라미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하느님을 처음 느끼게 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였다. 깨알보다 작은 맨드라미를 심었는데 상상할 수 없이 큰 꽃을 피우는 것을 보면서 나는 그것이 기적으로 느껴졌다. 어린 마음에도 이것은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로 여겨졌고 그 깨알 같은 맨드라미 씨앗 뒤에는 어떤 큰 분의 힘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 분을 ‘하느님’으로 불렀다. 어린 시절 제일 무서운 것이 밤에 화장실 가는 일이었다. 그 당시는 화장실이 실내가 아닌 마당 한편에 있어서 ‘귀신 이야기’ 등과 중첩되어 그렇게 무서웠던 것이다. 그때마다 화장실에 쪼그리고 앉.. 2012. 3. 23.
[창작동화] 당나귀? 그래, 당나귀! - 윤영희, 서진선 윤영희 글, 서진선 그림, 『당나귀? 그래, 당나귀!』, 바오로딸, 2002 "당나귀, 당나귀, 내 이름은 당나귀 하느님이 지어주셨다네. 자랑스런 내 이름 사랑스런 내 이름은 당자로 시작하고요. 세 글자래요." (25쪽) 자꾸만 이름을 잊어버리는 당나귀! '당'자로 시작하는 내 이름은 뭐지? 당근? 세 글자였는데... 그럼 다앙근? 푹! 바람 파지는 소리, 실없는 웃음이 터진다. 머리가 맑아지고 복잡한 생각이 단순해진다. 내 몸 속에서 울긋불긋 알록달록 물방울이 하늘로 뛰어오를 것만 같다. 나는 가끔 그림책을 본다. - 유 글라라 수녀 * 유 글라라 수녀님 블로그 '바람 좋은 날'에 실린 글입니다. '바람 좋은 날' 바로가기 2012. 3. 20.
아이들이 좋아하는 성인 이야기 Q)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아이가 성인이나 교회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요. 도움 받을 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A) + 좋으신 주님께 찬미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아이가 성인 이야기와 교회 이야기에 맛들였다는 사실이 놀라울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몇 권의 책 소개합니다. 바로가기 바로가기 바로가기 는 초대 교회의 탄생 배경을, 만화는 우리나라 교회의 탄생 배경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홈지기 수녀 드림 ☞ 홈지기 수녀 추천 게시판 바로가기 2012.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