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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87

오늘의 기도(2.19) 사랑이신 주님! 맞벌이 부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여러가지 이유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어야하는 부부가 있는 가정을 돌보아 주시고그들이 가정과 사회생활 양쪽 모두에서충실하고 균형있게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소서.특별히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들이 겪을 어려움을 돌보시어 부모의 빈자리를 당신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2018. 2. 19.
오늘의 기도(2.16) 사랑의 주님,아버지, 어머니 하고 부르면어렸을때 꼭 안아주셨던따뜻한 품이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은 저희를 위해 당신 자신들은 돌아볼 겨를도 없이평생을 부지런히 달려 오신만큼저희가 부모님의 아픔을 사랑하고주름살을 헤아리게 하소서. 주님께서 부모님의 건강을 허락하시어남은 세월 아름답고 복되게 하소서. * 명절을 보내고 각자 집으로 떠날 때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꼭 안아드리고 오세요 * 2018. 2. 16.
기도의 힘 전하는 ‘기도학교-따름’을 따르라~ 기도의 힘 전하는 ‘기도학교-따름’을 따르라~‘기도학교-따름’ 19일까지 선착순 200명 모집, 2월 26일~4월 1일 5주간 진행2018.02.11발행 [1452호] ▲ ‘기도학교-따름’ 소개 동영상의 한 장면. “회사 일이 힘들어 하루하루를 술에 의지했던 저에게 기도학교는 삶의 등불이자 위로가 돼줬습니다. 기도의 힘과 은총을 미리 알았더라면 힘든 시기를 더욱 빨리 헤쳐나갔을 것 같네요.”(40대 직장인) “암 투병을 하며 고통의 시기를 지내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 처지의 신자들을 만나 서로 기도해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서로 기도해주고 위로해주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60대 암 환자) 성 바오로딸 수도회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기도 교육 프로그램 ‘기도학교-끌림’ 참가자들이 5주간의.. 2018. 2. 9.
오늘의 기도(2.8)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서 풍요로움을 허락하신 모든 이들이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얼굴과 마음을 너그러이 나타내보이고, 나누어주게 하시며,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은 당신의 사랑 안에서 힘과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2018.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