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님474

오늘의 기도(1.2) + 하루를 거룩히 지내기 위하여 사랑스럽고 부드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제 머리 위에 당신의 거룩한 손을 얹으시어 제 지성과 마음과 오관을 지키시고 죄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제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을 성화시키시어 나의 하느님이며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하시며, 당신과 함께 하늘나라에 들게 하소서. 예수 마리아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저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서」 2019. 1. 2.
오늘의 기도(1.1) 시작은 늘 끝을 향하는 미지의 희망을 안겨줍니다.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 시간을 설렘으로 받아 안은 오늘과제가 알지 못하는 내일, 그리고 또 다른 날들을 맡겨드리며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살아온 지난날들의 허물을 나무라지 않으시고그것을 발판삼아 더 깊어진 사랑을 품고멀리 가보라고 이정표를 가리키시니 용기 내어 걷겠습니다.어디서 무슨 일을 하던지 소중한사람들과 함께 서로 힘을 모아 믿음의 씨앗을 뿌리렵니다.알찬 열매는 주님 당신이 거두시고저는 오로지 온순한 말씀의 도구로 써주소서. 아멘._ 전영금 수녀 2019. 1. 1.
오늘의 기도(12.31) 사랑하올 나의 예수님. 이제 저는 당신과 함께 있으니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오늘 하루도 당신의 그 충만한 사랑 속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2018. 12. 31.
오늘의 기도(12.28) 꽁꽁 언 땅 속 깊은 곳에서 흐르는 물이 따스한 온기를 퍼 올려주듯 마음속 깊은 곳에 당신 사랑의 숨결 불어 넣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얼어붙은 이 겨울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 서로를 녹여주는 손길이 있고 가난한 영혼, 삶에 허덕이는 쪽방, 웅크린 사람들 곁에서 함께 일으켜 세우는 이 있어 마냥 한 해 끝자락이 아쉽고 슬프지만은 않습니다. _ 전영금 수녀 2018.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