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풀밭에 저희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저희를 이끄시는 주님.
살아가는 일에 지치고,
나와 다른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저희의 영혼을 주님께 맡겨드리오니
저희 영혼에 생명의 샘물을 부어주시어
다시 생기 돋게하시고,
세상에 생명의 빛을 전하는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 되게 하소서.
주님, 당신에게서만이 저희는 안식을 누리며 평화를 얻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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