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인이신 주님,
부족하고 비천한 저를 당신께 내어 맡깁니다.
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당신께 청하오니, 오늘 제게 주어진 모든 순간 속에서
당신의 손길을 원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소서.
채우고 또 채워 넘치게 주시는
당신의 섭리를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15) (0) | 2019.11.15 |
---|---|
오늘의 기도(11.14) (0) | 2019.11.14 |
오늘의 기도(11.12) (0) | 2019.11.12 |
오늘의 기도(11.11) (0) | 2019.11.11 |
오늘의 기도(11.08) (0) | 2019.1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