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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수녀와 함께하는 마음산책

세실수녀와 함께하는-마음산책

by 바오로딸 2021. 9. 25.

가을이 열매와 영근 곡식으로 넉넉함을 펼쳐놓습니다.
기도하기도 참 좋은 날씨이죠. 
소슬바람처럼 우리 마음을 건드리시며
다가서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기 좋은 계절! 
영적 체험은 각자의 목마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느님은 인간과 우정 관계를 맺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시며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도록 지속적으로 초대하시죠.
 「깊고 다정한 만남」, 책갈피 속에서 
기도의 맛을 더해주는 소중한 문장에 머물러 봐요. 

“하느님은 당신의 과거에 더 이상 계시지 않고
미래에는 아직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이 당신에게
현존하시는 곳은 당신이 현재 있는 자리입니다.
당신 삶이 끊임없는 기도이고 싶다면, 모든 것을 통해 
하느님과 끊임없이 일치하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을
충만히 사십시오. 그분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면
놓쳐버릴 것입니다. 그분은 그분 자신을
당신에게 주시고 전적으로 통교를 나누기 위해
바로 거기에서 당신을 기다리십니다.”(본문2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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