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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수녀와 함께하는 마음산책

세실수녀와 함께하는-마음산책

by 바오로딸 2022. 1. 22.

한 해의 시작인 1월, 
어느새 한 줄만 남은 숫자들을 봅니다.  
크고 작은 흔적을 남기고 시간은 흘러갔지만,
'기도' 말고는 너무 연연하지 말자고 
제게 말해주고 있어요. 
발길 잠시 멈추니 푸른 하늘과 자연, 
주변의 사람들이 더 잘 보이는 군요!
장바니에가 전해주는 「다름, 또 하나의 선물」 속에서 
평화와 치유, 그토록 갈망하는 진짜 성공의 
지름길을 찾는 재미가 쏠쏠할지도 몰라요.

* * * * *
장애인올림픽에서 우승하기를 원했던
한 젊은이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100미터 달리기에 참가했고
금메달을 따기 위해 미친 듯이 달렸습니다.
그런데 함께 달리던 선수 하나가
미끄러져 넘어졌어요. 그러자 이 친구는 
뒤로 돌아가 그를 일으켜 세웠고
그와 함께 달려 꼴찌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우리는 함께하기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었나요?
                               (본문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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