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가 시작한 사순시기의
십자가 길을 끝까지 걷게 하소서.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넘어지더라도 십자가를 향해
다시 일어날 수 있겠나이다.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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