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성월이요, 제일 좋은 시절
사랑하올 성모께 찬미 드립니다.
아름다운 5월의 끝자락!
어머니 마리아께 부탁드리는
묵주기도는 사랑의 샘물이 되어
위로와 평화를 퍼올립니다.
성모님 발치에서 피어나는
인내와 겸손의 꽃이 됩니다.
* * * * * *
묵주기도는 말을 초월하여 침묵하고 계신
하느님 안에서 쉬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당신은 말이 사라진 이 침묵이
연습하기 이전에 체험했던 것과는
다른 종류의 침묵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기도문을 되풀이하여 암송하던 때에도
이 침묵 안에서 쉬고 있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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