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눈앞이 온통 새하얗습니다.

솜사탕 같은 눈 맞으려 살그머니 문을 여니

금세 머리 위에

눈썹 위에

안경 유리알 위에

코 위에 앉아

나풀거리며 얼굴을 간지럽힙니다.

두 눈 지그시 감고 고스란히 그 눈 맞아 봅니다...

단 일 분, 아니 몇 초의 시간이어도

이 순간, 시간이 멎은 듯

이렇게 행복한 것을...

그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나만의 시간, 나를 위한 시간입니다... 

 

 

오스트리아 티롤 지방의 한 계곡에 사는 사람들은 서로 만나면 “안녕하십니까?”라는 말 대신

“여유를 가집시다.”라고 인사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자신에게 시간 허락하기, 여유 갖기, 자신의 시간을 의식하면서 살아가기와 같은 주제를 다룹니다.

“한가한 시간을 허용하자. 삶은 자신의 것이다!”

이렇게 살아야 삶을 마감할 때 시간을, 시간과 더불어 지나온 모든 것을 축복할 수 있습니다.


삶의 스트레스와 부산함, 바삐 움직이는 속도 속에서 고요함을 찾을 수 있을까?

외부에서 엄습해 오는 압박 속에서도 자신의 시간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많은 일을 하면서도 내적 평안과 고요함을 지니는 것이 가능할까?

이와 같은 물음을 던지는 이들에게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고 관리하는 비결,

무엇보다 자신에게 여유롭고 한가한 시간을 허락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나를 위한 시간, 축복의 시간으로 만들어 볼까요?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4&gcode=bo0023195


홍보팀 제노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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