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1706 오늘의 기도(10. 15)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_「당신날개 펼치소서」, 바오로딸 음반 중에서 2021. 10. 15. 오늘의 기도(10. 14) 흠숭기도 나의 하느님, 저를 보시고 제 기도를 듣고 계신 당신 앞에 제가 있음을 믿습니다. 당신은 지극히 위대하고 거룩하시니 당신을 흠숭합니다. 당신은 저에게 모든 것을 주셨으니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저 때문에 극히 상심하셨으니 마음을 다해 용서를 청합니다.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2021. 10. 14. 오늘의 기도(10. 13) 예수님의 양부이신 성 요셉님, 당신은 아버지로서 예수님을 사랑하셨고 예수님은 아들로서 당신을 도우며 따르셨나이다. 푸근하고 든든한 아버지로서 늘 예수님 곁에 머무신 성 요셉님, 저희도 당신처럼 발길 닿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따뜻한 눈길로 대화하며 친교를 나누도록 마음을 활짝 열어주소서. _ 「성 요셉게 드리는 9일 기도」, 성바오로딸수도회 엮음. 2021. 10. 13. 오늘의 기도(10. 12) 용서를 구하는 기도 제 가족의 죽음, 갑작스러운 죽음들, 질병과 정신적 고통을 당신에서 오는 징벌로 생각했으니 제가 당신을 용서하게 하소서. 저는 오늘 당신을 진정으로 용서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잘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제 가정에 슬픔을 주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당신을 용서하고 싶은 것입니다. 주님, 이제는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_「상처와 용서」, 송봉모 지음 2021. 10. 12.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4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