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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화) 오후 2시 바오로딸 평화와 치유 음악회 오시는 길 평화와 치유 음악회 11월 19일(화) 오후 2 시 바오로딸 평화와 치유 음악회 "기타와 바이올린 선율이 어우러지는 위로의 향연!" 서울시청 내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 1, 2호선 시청역 5번 출구 바로 앞 서울특별시청사 내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 2019. 10. 28.
오늘의 기도(10.28) 자비의 얼굴이신 아버지 하느님, 비천한 종인 저희들을 굽어보시고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에게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는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가장 약하고, 가난한 도구로 큰일을 이루시는 당신께 저희를 맡겨드리오니 저희의 모든 한계와 나약함을 당신께 의탁 드리오니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저희에게 이루지게 하소서. 2019. 10. 28.
「괜찮아 엄마, 미안해 하지 마」 북콘서트 - 인터파크 명동 북앤샵 ▶ 신청하러 가기 : http://www.pauline.or.kr/event_view?sno=237311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2019. 10. 25.
성바오로딸수도회 수원 분원 ‘가톨릭 명작 읽기’ 프로그램 _ 가을, 영적 독서로 신자들 마음 물들이다 - 가톨릭신문 성바오로딸수도회 수원 분원 ‘가톨릭 명작 읽기’ 프로그램 가을, 영적 독서로 신자들 마음 물들이다 총 8회 과정으로 모임 진행 ‘다시 읽고 싶은 명작’ 시리즈 서로의 생각과 느낌 나누며 함께 듣고 읽는 독서 통해 성숙한 신앙생활 이끌어 가톨릭신문 2019-10-27 [제3167호, 6면] 유신독재 체제하에서 정권의 비인간적 행태를 고발하며 인권 운동에 온 삶을 내던졌던 메리놀외방전교회 故 제임스 시노트 신부는 A.J. 크로닌의 「천국의 열쇠」를 읽고 주인공 치점 신부 모습에 감화돼 사제의 길을 택했다. 이처럼 한 권의 명작(名作)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기도 한다. 교구에 ‘명작 읽기’ 분위기가 일고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 수원 분원(분원장 강묘순 수녀)이 마련하고 있는 ‘가톨릭 명작 읽기’(이하 명작.. 2019.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