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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바오로딸 문화마당_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박종인 신부_예수회 성체가 바닥에 떨어졌을 때 어떻게 하지요? 미사보는 꼭 써야 하나요? 알 듯 말 듯, 알쏭달쏭이 답답한 속, 어디 시원하게 풀어주는 데 없을까요? 교리는 재미있게! 성사는 충만하게!6월 문화마당에서 궁금한 속, 시원하게 풀어 드립니다. 일 시: 6월 21일(수) 오후 2-4시 장 소: 성바오로딸수도회 알베리오네센터 (4호선 미아사거리역 2번 출구) 문 의: 02-944-0849/ 010-2898-1610*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강사 박종인 신부 - 예수회- 2008년 사제 수품- 현 서강대학교 인성교육센터에서 “성찰과 성장” 과목 담당 #신청하러 가기 2017. 5. 31.
오늘의 기도(17.5.31)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올리셨도다.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모의 노래(마니피캇 M.. 2017. 5. 31.
오늘의 기도(17.5.30)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도 20,24)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요한 17,4) 오늘 전례의 독서와 복음 말씀을 통해 듣는 '사명 완수'에 대한 열의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하느님, 당신의 선하신 뜻에 따라 저희 각자가 부르심 받은 삶의 자리에서 당신께서 맡겨주신 고유한 사명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저희의 삶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좋은 열매를 맺어 당신께 보다 큰 영광을 드릴 수 있게 하소서. 아멘. 2017. 5. 30.
예수성심성월 추천 매체 2017.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