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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인터넷 서점29

완벽한 휴가를 위한 바오로딸 추천매체 2016. 7. 15.
이 말을 잘 기억하고,「길에서 만난 행복」 우리는 흔히 생각 없이 말을 툭툭 던짐으로써 불쾌감을 주곤 한다.가족이든, 친구든, 일 때문에 만난 사람이든이런 말들에 영향을 받으며 관계를 다지기보다 오히려 악화시킬 때가 많다. 말은 치유하기도 하나 또한 죽이기도 한다.말은 구원하기도 하나 단죄하기도 한다.말은 사랑을 보여기도 하나 미움을 보여주기도 한다. 고통스러운 말로 가득 찬 오래된 길만 보일 때에도올바른 말을 통해 새로운 길을 건설할 수 있다. 인간관계를 변화시키며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게 하는 세 가지 말이 있다. 이 말을 잘 기억하고, 이 말에 자신의 삶이 달려 있는 것처럼 되뇌어라.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당신을 좋아합니다.”“당신을 용서합니다.” _ 「길에서 만난 행복」 ★ 더 궁금하다면? http://www.pauline.or... 2016. 7. 13.
용기를 달라고 청해야 한다.「지금은 다시 사랑할 때」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총은우리 인생길에서 어두운 밤을 치워주는 것이 아니라우리가 어두운 밤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걸어가는 도중에 넘어졌다면즉시 일어나 다시 걷도록 용기를 주신다는 것이다.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어두움을 치워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어두움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며 걸을 수 있는용기를 달라고 청해야 한다._송봉모,「지금은 다시 사랑할 때」 2016. 7. 7.
어딘지 모르게 넉넉함이 풍기는...「가끔은 미쳐도 좋다」 나이를 먹으면서 멋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외모가 잘생기고 못생긴 것을 떠나서멋을 풍길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삶의 여유도 좀 있고,배려할 줄도 알며,인생을 즐길 줄도 알고,어딘지 모르게 넉넉함이 풍기는그런 사람이고 싶다._ 나봉균, 「가끔은 미쳐도 좋다」 2016.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