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611 오늘의 기도(17.3.7) 선하신 주님, 저희는 이웃의 잘못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자신의 잘못은 여러 가지 이유로 합리화합니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웃을 탓하기 전에 내 탓이라 고백하며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17. 3. 7. 오늘의 기도(17.3.6) 위로자이신 주님!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상처 받고, 괴로워하며 슬퍼하는 모든 영혼들을 기억하소서. 저의 깊은 내면 안에 있는 억눌린 슬픔과 괴로움도 위로하시고 치유해주소서. 2017. 3. 6. 오늘의 기도(17.3.3) 생명이신 하느님, 세상 만물을 만드시며 보시니 참 좋더라! 라고 말씀하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아 보존하고 살리는 일에 마음쓰게 하시고 후손에게 남겨줄 세상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남겨주게 하소서. 2017. 3. 3. 오늘의 기도(17.3.2) 저희를 사랑으로 가르치시는 주님,당신 숨결을 따라 아이들이 숨쉬게 하시고당신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저희 아이가 당신처럼 좋은 스승의 보살핌으로맑고 밝은 친구들과 더불어교실에서나 운동장에서나 예쁜 꿈을 마음껏 키워가게 도우소서.아이들이 그리고 노래하는 세상을,아이들이 읽고 쓰는 세상을,아이들이 걷고 뛰는 세상을 평화롭게 이끄시고배움 안에서 저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축복하소서 2017. 3. 2.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