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1311 러시아에서 그분과 함께 다시 읽고 싶은 명작 12 러시아에서 그분과 함께 월터 J. 취제크 | 최진영 | 125*185 | 652쪽 | 16,000원 | 2017. 8. 10. 발행 책 소개 러시아의 수용시설에서 23년간 강제노동을 한 가톨릭 신부의 생생한 체험기. 고난과 핍박의 참담한 생활을 하면서도 끝까지 지켜낸 신앙의 빛을 비추고자 한다. ▶ 요약 다시 읽고 싶은 명작 시리즈 열두 번째. 러시아에서 간첩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쓴 취제크 신부. 철의 장막 뒤편에서 오랜 기간 동안 심문과 고문, 견딜 수 없는 굴욕과 기아로 얼룩진 생활을 하면서도, 끝까지 신앙을 잃지 않은 그의 감명 깊은 체험담.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 다시 그를 만난다 1963년 10월, 나는 미국으로 돌아왔다. 23년이라는 긴 세월을 러시아에서 지냈고, 그.. 2017. 8. 4. 오늘의 기도(8.4)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주님,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각자의 고유한 모습으로 아름답게 자라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고,저희 어른들이 아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사랑과 지혜로 이끌어주소서 2017. 8. 4. 오늘의 기도(8.3) 저희의 버팀목이신 주님,저희의 피난처이며 안식처인 주님께 청하오니이 땅에서 신음하는 모든 이들을 주님 품으로 안아주시고, 기댈 곳 없는 이들의마음에 함께 해 주시어 그들이 혼자가 아님을깨닫고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오게 하소서.혼자이기보다는 함께 할 수 있도록그들에게 자신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용기를 주시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함께 연대하며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2017. 8. 3. 오늘의 기도(8.2) 사랑이신 주님! 어려운 경제 상황과 경쟁 사회 속에서 직업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자신의 소명에 맞는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특별히 사회초년생들과 실직 가장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당신의 평화와 은총을 내려주소서. 2017. 8. 2.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3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