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1311 오늘의 기도(8.15) 당신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이제 당신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얼마나 큰 축복이며 영광인지 알게 하소서.저희가 주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주님께서 저희를 택하여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신앙을 고백하게 하셨듯이따뜻한 당신 품으로 이끌어 주소서.저희가 하나 되어 당신께 나아가게 하소서. 2017. 8. 15. 오늘의 기도(8.14)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성모님 당신은 아드님을 정결한 몸으로 품으시고 헌신하는 어머니로 돌보시고 봉헌하셨으며 아드님의 아픔 속 함께 하셨습니다. 어머니,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아버지의 뜻에 순종토록 저를 돌보시고 이끄시며 함께 하소서. 2017. 8. 14. 바오로딸 문화마당 - 아주 특별한 순간 2017. 8. 11. 오늘의 기도(8.11) “아들아, 너는 주님의 견책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꾸짖으실 때에 낙심하지도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견책하시고 아들로 여기시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히브 12,5) 주님, 당신은 죄 없으신 진리이심에도 구원을 위해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저희도 세상 속 당신 복음을 위해 달가이 가시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2017. 8. 11. 이전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3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