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오로딸1311

이 말을 잘 기억하고,「길에서 만난 행복」 우리는 흔히 생각 없이 말을 툭툭 던짐으로써 불쾌감을 주곤 한다.가족이든, 친구든, 일 때문에 만난 사람이든이런 말들에 영향을 받으며 관계를 다지기보다 오히려 악화시킬 때가 많다. 말은 치유하기도 하나 또한 죽이기도 한다.말은 구원하기도 하나 단죄하기도 한다.말은 사랑을 보여기도 하나 미움을 보여주기도 한다. 고통스러운 말로 가득 찬 오래된 길만 보일 때에도올바른 말을 통해 새로운 길을 건설할 수 있다. 인간관계를 변화시키며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게 하는 세 가지 말이 있다. 이 말을 잘 기억하고, 이 말에 자신의 삶이 달려 있는 것처럼 되뇌어라.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당신을 좋아합니다.”“당신을 용서합니다.” _ 「길에서 만난 행복」 ★ 더 궁금하다면? http://www.pauline.or... 2016. 7. 13.
하루가 끝나고 밤이 열리는, 「소화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당신의 계명에 저를 맡기게 하소서.당신이 사랑하신 것처럼저도 사랑하도록 노력하게 하소서.사랑이 나날을 다스리고제 마음을 이끌어 가게 하소서. 오소서, 사랑하올 아버지,당신은 제 모든 날을 축복하시니하루가 끝나고 밤이 열리는 이 순간저를 축복하소서._ 「소화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2016. 7. 12.
아름다운 여름 저녁을 즐겨라.「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아름다운 여름 저녁을 즐겨라.의자에 앉아 자연을 관찰하라.귀뚜라미 울음소리와 잔잔한 바람소리를 들어라.넘어가는 해를 단순한 마음으로 바라보라.저녁놀이 하늘을 물들이는 것을 바라보라.여름 저녁의 고요를 즐겨라.오늘 그대를 억누른 모든 것을 잊고감사드리며 머물러라.모든 걱정을 뒤로하고자연을 보고 듣는 데 열중하라.그러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새기게 되리라.자연의 고요는 평화를 가져다주리라._안셀름 그륀,「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2016. 7. 8.
늘 저와 함께 하시는 수호천사님「예수님, 제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 수호천사님, 저는 아직 어려요.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 많아요.하지만 수호천사님이 제 곁에 계셔서 든든해요.늘 저와 함께 하시는 수호천사님,저를 보호하고 지켜 주세요.제가 위험할 때나 아플 때나 슬플 때,저를 일으켜 주고 안아 주세요.저를 안아주고 따뜻하게 돌보아 주세요. 아멘._ 고수산나,「예수님, 제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 201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