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474 오늘의 기도(2.7) 자상한 인도자이신 하느님,아이들은 매일매일 배우고 나무처럼 빠르게 성장합니다.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좋은 것 맛들이고 나쁜 것 멀리하게 은혜를 베푸소서.저희 아이가 학교에 가는 동안 그 길을 보호하시고,친구들에게 마음 상하지 않도록 당신께서 살펴주소서.저희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행복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당신께서 보호하시고 축복하소서.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中 2018. 2. 7. 오늘의 기도(2.5) 빛이신 주님! 당신은 어두운 심연을 빛으로 여셨습니다. 빛은 당신 창조 중 가장 첫 번째였습니다. 또한, 당신 스스로 빛으로 저희에게 오시어 기꺼이 빛의 자녀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주님, 당신의 빛으로 저희가 나아가게 하소서. 당신의 빛은 아픔이 아님을 저는 압니다. 당신의 빛으로 나아갈 용기와 굳셈을 제게 주소서. 2018. 2. 6. 오늘의 기도(2.5) 사람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신 주님, 마음의 고통받는 이들과 그의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아픔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만이 줄 수 있는 평화를 주시고,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굳세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소서. 2018. 2. 5. 사순 추천 매체 2018. 2. 2.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