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474 오늘의 기도(1.23) 완전하신 하느님, 당신은 한 명의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으로 그 한 명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셨습니다. 사람에게 환경을, 시간을, 그리고 사람을 베푸셨습니다.그런데도 저희는 당신을 잊습니다.때로는 당신에게 도전하기도 합니다.하지만 당신은 그저 사랑이시기에 저희를 기다리십니다.어떠한 폭력도 가하지 않으시고 마음 열기를 기다리십니다.그리고 당신의 관대함으로 저희를 용서하시며 구원하십니다.하느님, 당신의 참사랑은 저희의 구원입니다.당신의 구원으로 인해 저는 당신이 베푸신 모든 것을사랑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2018. 1. 23. 오늘의 기도(1.22) [오늘의 기도]사랑하올 예수님! 오늘 하루, 제가 저지른 죄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모든 일을 당신의 영광과 사람들의 선을 위해 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2018. 1. 22. 오늘의 기도(1.19)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에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하느님이시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참행복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께서 늘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당신께 저를 맡기오니,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2018. 1. 19. 오늘의 기도(1.18)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는 자주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칭찬을 듣고자 모든 행동과 말을 하며 하느님과 자신에게 집중하기보다 타인의 시선에 너무 많은 마음을 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 때면 불안하고 의심스러운 생각들로 가득 차 마음은 갈라지고, 다른 이들과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됩니다. 주님, 저의 숨은 마음과 생각들을 모두 알고 계시는 당신께 저를 내어보여드리게 하소서. 그리하여 사랑받고자 하는 저의 감옥에서 저를 자유롭게 해주소서. 숨어 계시며 저를 알고 계시며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당신 안에서 평화를 누리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마태 6,18) 2018. 1. 18.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