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474 오늘의 기도(1.11) 사랑하올 예수님! 오늘 하루, 제가 섣불리 다른 이를 판단하여,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제가 당신의 귀로 듣고, 당신의 눈으로 보고, 당신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2018. 1. 11. 오세민 신부가 들려주는 엄마이야기 - 북콘서트 한국최초로 4명의 아들을 사제로, 외동딸을 수도자로 봉헌하신 이춘선 마리아 어머니의 일기와 아들 사제에게 보낸 편지, 신앙의 성찰과 기도 시로 엮어진‘네 신부님의 어머니‘ 저자의 막내아들 오세민 루도비꼬 신부님과 함께 11번의 북콘서트, 음악피정을 했습니다.그 중에서 개봉동 성당 동영상입니다. 그 날 목이 아파서 노래없이 토크만 하셨는데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5명의 자녀를 봉헌하신 어머니의 뜻을 살려 책 판매대금의 10%를 본당성소 후원회 기부했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하느님 만으로 행복할 수 있기를... 하느님 이외의 다른 어떤것도 필요치 않는 그런 삶이 되셨음 하는 바램으로.. 저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_ 오세민 신부의 북 콘서트 중에서 ▶ 도서 보러가기 : http://bit.ly/.. 2018. 1. 10. 오늘의 기도(1.10) 자상한 인도자이신 하느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부모님을 대신하여 가정을 꾸려 가는 어린 자녀들을 돌보시어 인생을 희망하며 낙관적으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당신의 섭리로 많은 도움의 손길을 펴시어 세상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2018. 1. 10. 오늘의 기도(1.8) 주님, 좋은 것에 맛들이게 하소서.사람한테서 예쁜 구석을 먼저 보게 하시고아름답고 선한 의지를 먼저 알게 하소서.당신의 모상대로 지음 받은 저희는모두 착한 얼굴입니다.눈에 보이는 행동에 매이지 않고귀에 들리는 말에 기대지 않으며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소서.저희가 먼저 마음을 열고사람들에게 다가가게 하시고손을 내밀어 끌어안게 하소서.그렇게 착한 것, 좋은 것만 오가게 하소서.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2018. 1. 8.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