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378 오늘의 기도(4.16) 저의 주인이신 주님, 부족하고 비천한 저를 당신께 내어 맡깁니다. 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당신께 청하오니, 오늘 제게 주어진 모든 순간 속에서 당신의 손길을 원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소서. 채우고 또 채워 넘치게 주시는 당신의 섭리를 느낄 수 있게 하소서. 2018. 4. 16. 오늘의 기도(4.13) 평화의 주님,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그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위험에서 그들을 보호하소서. 2018. 4. 13. 오늘의 기도(4.12) 주님,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이 인간의 욕심과 온갖 공해로 파괴되고 있사오니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보존하여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주소서. 2018. 4. 12. 오늘의 기도(4.11) 저희 가족의 앞길을 보살피시는 주님,그 길에서 피곤한 몸 쉬게 하시고그 길에서 받은 상처 낫게 하소서.아프다, 하면 만져주시고슬프다, 하면 위로해 주소서.살아야 할 많은 날을 헤아리며가족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시고당신 자비 안에서 복을 누리게 하소서.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2018. 4. 11.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