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이들의 빛이신 주님,
오늘도 제 발걸음을 비추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빛에 제 모습이 부끄러워
어둠 속에 저를 가두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저를 어둠 속에서
건져내 주시리라 굳게 믿사오니,
오로지 주님의 빛을 따라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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