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6.3)

by 바오로딸 2020. 6. 3.

믿는 이들의 빛이신 주님,
오늘도 제 발걸음을 비추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빛에 제 모습이 부끄러워
어둠 속에 저를 가두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저를 어둠 속에서
건져내 주시리라 굳게 믿사오니,
오로지 주님의 빛을 따라 걷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5)  (0) 2020.06.05
오늘의 기도(6.4)  (0) 2020.06.04
오늘의 기도(6.2)  (0) 2020.06.02
오늘의 기도(6.1)  (0) 2020.06.01
오늘의 기도(5.29)  (0) 2020.05.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