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주님, 오늘도 내일도
무슨 일이 펼쳐질지
알지 못하는 저희입니다.
분명치 않은 모든 것들
너무 걱정하지 않게 하소서.
노력 없는 행복을 바라지 않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온유한 마음이 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작은 소망들 축복하소서.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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