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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수녀와 함께하는 마음산책

세실수녀와 함께하는-마음산책

by 바오로딸 2020. 11. 7.

문득 길을 걷다가 느낌표를 찍어두고 싶은
감동의 순간을 만나기도 합니다. 
아주 작은 포착이라도 마음에 간직하게 되는
행복이 어떤 것일지 머물러 봐요. 
길에서 만난 소소한 기쁨에 젖도록 초대합니다.  

“다른 길로 일터에 가라. 
오랫동안 보지 못한 친구를 찾아라.
시집을 읽어라. 별이 총총한 
하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라.
활짝 웃어라.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라.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달려 보라.” 

바로가기▶ bit.ly/3mTw3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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