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싸늘한 공기가 
참~ 좋다는 어느 수녀님,  
“나도 나도! 정말 그래요.”라고 
맞장구치며, 수녀원 울안을 걸으며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새해를 맞는 대림절의 설렘이
아름다운 이유가 많겠지만, 
저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하얀 백지를 선물로 받는 
기쁨이 크구나 싶습니다.
「성탄이 왔다!」저자 안드레아 슈바르츠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대림 시기가 필요합니다. 
일상을 살면서 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자주 잊어버립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표지, 전례에 관한 글, 촛불, 
대림성가가 필요합니다.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바로가기 : ▶bit.ly/2JckoOx             

 

                  * * * * * *
절대자를 향한 행복한 순례, 출발하라.
그대의 심장과 함께 걸어가라! 
별이 반짝이며 빛을 낸다(칼 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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