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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수녀와 함께하는 마음산책

세실수녀와 함께하는-마음산책

by 바오로딸 2020. 12. 26.

불확실한 미래의 불안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까지
걱정이 꼬리를 물지요.
그러나 걱정 말아요.
365일, 하느님은 우리 모두를 
잊지 않고 계심을  믿기로 해요. 

“진짜 강한 사람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면서도 겸손하게 
다른 사람의 도움, 특히 
하느님의 도움을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무서워하지도, 놀라지도 마십시오! 
주님이 함께 계시니까요. 
우리 곁에 계신 주님과 함께 
미래와 두려움, 시험과 갈등, 
일과 사랑과 인생을 
당당하게 마주하세요.”(본문 21쪽)

바로가기 : ▶https://bit.ly/2KTEnT1


                     * * * * *

하느님은 지금 내가 있는 바로 여기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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