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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수녀와 함께하는 마음산책

세실수녀와 함께하는-마음산책

by 바오로딸 2021. 2. 13.

마음은 언제나 사랑의 빚을 진 것만 같습니다.
‘나’를 앞세우기보다 타인을 위해
마음을 비울수록 주님이 채워주신다지요.  
365일 당신을 축복하시는 주님과 함께 
용기를 내어 함께 걸어보면 어떨까요.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말씀 하나씩
꼭꼭 새기는 달콤한 마음, 우리를 
행복 가까이로 데려다 주십니다.   

“선을 행하는 데 싫증날 때가 있습니다.
날마다 되풀이되는 똑같은 일에
언제나 같은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살다 보면
열성도 사그라지고 모든 일이 
시들해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힘을 내십시오. 
눈을 들어 하늘은 바라보십시오. 
우리의 순ㅁ례 같은 천국을 향해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때 모든 사람이
자기 노고에 대한 갚음을 받을 것입니다.“

바로가기 :https://bit.ly/2Z3B3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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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마다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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