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롭고 빡빡한 학교생활에서 오는
무력감으로 생기와 웃음을 잃은 아이들,
성적이 오르지 않아 불안과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아이들, 앞날을 지나치게 걱정한
나머지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 끊임없이
경쟁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 심정이 어떨까 싶습니다.
이 특별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수험생들이 준비하는 모든 공부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이제 100여일 남짓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묵주기도 현의에 담아
성모님과 예수님께 은혜를 구해보도록 해요.
한없이 크신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바로가기:▶https://bit.ly/3yHkZgb
* * * * *
열심히 공부하는 고3 아들에게 밥 말고 해줄 수 있는 것이
기도라는 것을.... 출근하는 차 안에서 매일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책상에서 열심히 공부와 싸우고 있는 수험생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며…. (독자/염병희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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